뻘글 노주제
제가 마지막 로그인한게 2022년도고 그때 이글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메인 게시판 - 듀게의 쇠퇴를 심도 있...게 생각해보기
그나마 가끔 들락날락하면서 달던 상태에서의 마지막 리플은 2019년도 네요
연초 아이디를 찬찬히 정리하는 중 들어왔습니다
2017~19년도 까지 제 아이디가 워낙쉬워서 비번도 쉬울줄 알고 미친듯이 로그인 시도한 정황 쪽지가 와있었네요.
여하튼 저랑 비슷하신 여기 또래들과 비슷하게 어릴적?ㅎㅎ 정말 많은시간을 보낸 곳이예요
심지어 저는 여기 별도 오프모임도 갔었답니다!여기서 돌체구스토 만원인가에 벼룩받아서 아직도 잘쓰고 있단 말이죠!
(판매자분도 10여년전 작성글이 끝이네요 그러고 보니 초창기 돌체구스토 생명력 대단합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아이디도 있고 없고 하네요
근데 좀 억울한게 제가 결정적으로 발길을 안했던 이유였던 유저는 왜 사라지신건지ㅋㅋ
아직도 발레공연 볼때마다 그리고 타 게시판에서 발레글 볼때마다 발레는 스포츠인가 레전드를
떠올리는 오랜 유저 왔다 간다고 신고하고갑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도시괴담처럼 들리는
옛날에 발레가 스포츠다 아니다를 토론 했다는 이야기를 전 참좋아합니다)
사실, 발레 스포츠는 좀 생각할 면이 있긴하죠. 실제로 피겨스케이팅 같은 경우, 예술과 스포츠의 어떤 접점에 있긴 하니까요.
또 요즘엔 바둑이나 컴퓨터 게임도 스포츠 대회에 넣는 경우도 있고.
글쓴이가 좀 부드럽게 여지를 두고 얘기했으면 그냥 그려려니하고 넘어갔겠지만, 말투가 지나치고 독선적이고, 이미 키배로 전적이 많았어서..ㅋㅋ
발레 스포츠 논쟁이라니... ㅋㅋㅋ 지금도 그 분 닉까지 기억하네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생각해 볼만한 떡밥이긴 했는데 그 분이 평소에도 논쟁에 임하는 태도가 늘 많이 거친 쪽이어서 이상한 방향으로 불타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건은 아니지만 다른 건으로 그 분과 백플씩 다퉈 본 기억이 있구요.
암튼 반갑습니다. 아이디 정리하지 마시고 가끔이라도 들러서 이렇게 글 남겨주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