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인간 VS 아기 ... 복장터지는 얘기. ㅋ

지난해 크리스마스 즈음에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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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an Atkinson stars in chaotic first look at Netflix show Man vs Baby |  Radio Times


- 4회 분량인데 회당 약 20분이라서 그리 길지 않습니다. 

- 미스터 빈 아저씨 보고 싶어서 보았습니다.  극중 이름이 미스터 '비-ㄴ~ㅇ 리' 입니다.

- 웃깁니다. 빈 아저씨 하는 일이 늘 그렇죠..ㅋ

- 복장 터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인이라서 더 복장 터지죠.. 

- 빈 아저씨는 항상 친절합니다.  화내는 법이 없죠.

- 강아지는 언제나 장난꾸러기에다가 사고 뭉치죠.

- 엘리베이터 강아지 인식 장면이 젤 웃겼습니다. ㅋㅋ 

- 우습긴 하지만, 삶은 고구마 물없이 3개 연속 먹으며 달리기하는 느낌의 답답함이 전체를 지배하는, 한국인에겐 매우 다크한 코메디 입니다. ㅋㅋ

   심지어 암이 발생 가능할 정도의.

- 빈 아저씨 오래 사시길..

- 실제로는 수재인 로완 할배는, 인상과 표정이 어떻게 저리 코메디에 100% 적합한지..ㅋ  대단한 재능임을 느꼈습니다.  


    • 넷플릭스 앱에서 제목은 얼핏 봤는데 당연히 다큐멘터리일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미스터 빈 나오는 코미디였다니 이런 반전이!


      빈 아저씨는 참 신기해요. 처음 봤을 때 부터 당연히 나이가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해왔거든요. ㅋㅋ 수퍼 노안이셨던 것인지 2025년까지도 활동하며 작품 내놓으시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반갑고 그렇습니다. 20분짜리 4회라고 하니 부담 없이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재미가 있어도 없어서 빈 아저씨의 추억으로... 하하.

      • 추억의 빈 아저씨는 참 좋죠. 쟈니 잉글리쉬도.. 쟈니 잉글리쉬 더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 로완 아트킨슨이 좋은건지 미스터빈이 좋은건지 암튼 좋아해요

      • 둘을 떼어 놓기 쉽지 않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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