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내인
책 펴자마자 227쪽까지 달렸습니다.
완탕을 먹어 본 건 딱 1번인데 아녜가 파 많이 면 적게 국물 따로 주문하는 걸 보고 저는 완탕면이 아닌 짬뽕 컵누들에 1000원에 산 숙주나물 왕창 넣고 먹다 남은 구운 삼겹살 넣어 먹었습니다. 요 몇 달 컵누들을 많이 먹습니다. 이번 달에 입맛없으면 2+1으로 편의점에서 사 둔 컵누들로 하루 버틴 적도 있었습니다.녹두,감자 면이라 먹고 나면 가벼워 좋아요.그리고 거기다가 재료를 추가해 먹습니다. 열라면 컵누들에는 스프 적게 넣고 연두부 추가, 마라탕이나 짬뽕에는 애호박,감자, 숙주나 콩나물 양파,배추나 양배추,버섯 ,무 등등. 전자레인지 조리가 되니 간편합니다. 인터넷 보면 로제맛 갖고 불닭레시피도 나와 있고 컵누들갖고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게 많아요.마라탕 컵누들 추천.
고독한 용의자에서도 데이빗 보위의 the loneliest guy가 나왔는데 망내인에는 롤링 스톤즈 노래가 나옵니다. 고독한 용의자에 점성술 살인사건, 혼진 살인사건이 업급되었고 여기서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을 읽는 여학생이 나옵니다.
작가의 책을 2-3권 재미있게 읽기는 했는데, 약간 미묘하게 낯설기는 했습니다 그동안 거의 일본 추리 소설만 읽었으니까요 못 읽은 단편집과 함께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