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영화를 티비 화면에 구겨넣기

영화 필름 한 프레임의 가로세로비율은 1.33:1(4:3)입니다. 프레임의 거의 전체면을 다 썼을 때 약 1.33:1이 나옵니다. 이게 의도하고 그렇게 만든 건지 만들고 나서 재 보니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어요.(건담은 시제품을 만들고나서 크기를 재보니 대략 140:1쯤 나와서 144:1이라고 우겼끼워맞췄다고 합니다.)
이후에 나온 텔레비전은 영화의 4:3 화면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이미 오랫동안 스탠다드-표준으로 써온 비율이 있으니 굳이 새로 만들 필요성은 못느꼈겠죠.

유성영화가 나왔을 때 이 표준이 삐걱대게 됩니다. 영화필름을 처음 개발할 때는 거기다 소리까지 넣을 거란 생각을 안했더랬는데... 별도 장비로 녹음한 사운드와 그림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본 결과 필름에다 소리를 직접 집어넣는게 제일이란 결론이 나오고 그래서 필름에 소리를 기록하는 공간-사운드트랙('오리지날 사운트트랙'할 때 그 사운드트랙)이 생깁니다. 사운드트랙이 화면의 왼쪽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거기 맞춰서 화면의 중심이 필름의 한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밀리게 되고, 촬영할 때 필름에 소리가 바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니(소리는 상영본을 만들 때 추가) 이후로 사운드트랙이 차지하는 공간은 그냥 없는 셈 치고 찍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무성영화와 유성영화는 화면의 중심 기준점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무성영화를 상영할 때는 중심을 옮기고 뭐 그러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후에 재상영되는 무성영화는 화면이 한쪽으로 치우쳐지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프레임수 차이 때문에 실제보다 속도가 빨라지는 것 등과 더불어 유성영화 시대에 무성영화가 겪은 불이익 중 하나였습니다. (TV에서 방영되는 무성영화도 마찬가지... 뭐 사람들이 그런 문제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으니 문제가 아니었을수도....)

소리를 넣을 공간을 할당하고 보니 그만큼 화면이 쪼그라들게 됩니다. 그래서, 유성영화 초창기 시절의 영화들 중에는 쪼그라든 만큼 정직하게 약 1.2:1로 화면이 구성되어있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혼동이 생기게 되자, 미국의 영화아카데미(요즘 상주고 있는 그곳)에서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옆으로 줄어든 만큼 위아래로도 화면을 줄여버리자. 그래서 1.375:1로 화면이 재조정되면서 원래의 1.33:1에 가까워지게 되어 다시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후 이 1.375:1 '아카데미 비율'은 유성영화의 표준으로 자리잡습니다.
다만 이건 기술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극장 스크린이야 1.33:1에 맞춰져 설치되어 있는 거고, 거기에 심하게 어긋나지 않도록 재조정을 한거니까,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차이는 없었고, 현재에도 1.375:1과 1.33:1을 굳이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몇십년 유지되다 와이드스크린 시대를 맞게 됩니다. 
TV가 보급되기 시작하자 극장수익이 반토막나는 사태가 발생했고, 헐리우드는 TV와 차별화 하기 위해 극장스크린을 옆으로 더 넓혀 크기 차이를 더 강조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들 중에 플랫과 스코프 두가지가 표준으로 정착합니다.

플랫은 1.33:1로 맞추기 위해 위아래를 조금 비우던 것에서 화끈하게 더 많이 비워서 1.85:1(또는 1.66:1)에 맞춰서 화면을 구성하고 그 바깥쪽 범위에 찍힌 그림은 없는 셈 치는 겁니다. 필름의 거의 1/3 면적을 안쓰고 버리는 셈이지만 관객들에게 와이드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벌인 '사기극'이었는데, 그게 먹혀들어가 그대로 표준이 됩니다.

스코프는 가로방향으로 2:1 압축비율을 가진 렌즈(아나모픽)로 찍어서 카메라에 들어온 이미지를 1.33:1로 찌그러뜨려 필름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필름 전체를 사용하고, 사운드트랙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하면 화면비는 약 2.4:1이 됩니다.

뭐 그렇게해서 극장용영화는 스탠다드/아카데미에서 와이드스크린으로 완전히 전환이 되게 되는데, 그러고 나서 보니 이게 뻘짓이었다는 걸 알게됩니다. 
TV가 감히 쫓아오지 못하도록 일부러 TV와는 완전히 다른 화면을 새로 만든 거였는데... 나중에 보니 TV로도 영화를 팔 수가 있더란 말이죠. 그것도 상당히 쏠쏠한 벌이가 되는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헐리우드는 이때부턴 또 TV와는 완전히 다른 극장용 화면을 어떻게 도로 TV에 쑤셔넣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와이드 이전 영화야 TV랑 화면비율이 같으니까 그냥 틀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TV는 본래부터 기술적 문제 때문에 촬영원본에 있는 전체 이미지가 다 보여지지는 않고 상하좌우로 꽤 많이 크롭된 영상이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오버스캔). 이건 화면비율 불문하고 다 해당됩니다. 아날로그 TV는 화면도 작지만 해상도도 낮아서 극장영화의 디테일이 다 살지 못하니까, 화면이 크롭되면 그만큼 확대되는 효과도 있어 화질이 좀 더 좋아보인다는 장점이 생길 수도.... 

플랫 영화인 경우, 일반적으로 촬영 원본은 필름 전체를 다 써서 찍습니다. 그리곤 상영프린트 만들때 위아래 마스킹(매트) 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 마스킹 안한 '오픈 매트' 상태로 만들면 곧장 1.33:1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랬을 때 두드러지는 문제는 영화제작자들이 보여주고싶어하지 않은 부분까지 보이게 된다는 거. 

예를 들면 4:3 티비 시절에 영화를 보면 붐마이크가 눈에 밟히는 경우가 유난히 많았죠 화면 윗쪽에 마이크가 달랑달랑 거리는거. 이게 진짜 실수인 경우도 물론 없지는 않지만 원래는 어차피 스크린에선 안보일 부분이니까 찍히든 말든 신경 안쓰고 냅뒀던 건데 그게 그냥 노출이 되게된 경우가 많았더랬습니다.(근데 저예산 영화인 경우 상영프린트도 마스킹 안된 상태일 확률이 높은데, 때때로 영사기사의 소양부족으로 인해 극장에서 마스킹 안된 4:3 화면을 내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스코프 영화는 필름에 저장된 건 1.33:1의 찌그러진 그림이니까 그걸 보정안하고 찌그러진 그대로 방송, 또는 비됴로 출시하는 일이 80년대 초까지는 국내에 드물지 않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옛날 영화는 사람들 얼굴이 길쭉해 보이나요?"라고 방송 Q&A 코너에 질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략 80년대 중반쯤 부터는 (실수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볼수 없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화면을 잘라내서 맞췄죠. 2.35:1을 1.33:1로 만드는 거니까 대략 반정도의 정보가 잘려나가는 거고 그래서 그걸 보정하기 위해 팬앤스캔을 하게 됩니다. 나중엔 아예 찍을 때 부터 수퍼35를 쓰게 되고요.

수퍼35는 플랫을 만드는 방식으로 스코프를 만드는 거. 찌그러뜨리지 않고 필름 전체를 다 써서 그냥 찍은 1.33:1 그림에서 위아래로 '뭉탱이'로 잘라내고 극장용 스코프 화면을 만드는 겁니다. 아나모픽 스코프를 팬앤스캔하게 되면 화면의 반 정도를 버려야해서 영화에 따라서는 뭔일이 벌어지는 건지 알아먹지 못할 지경까지 생길 수가 있지만, 수퍼35는 촬영 원본이 극장용화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4:3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필름에 찍힌 원본 1.33:1그림 전체를 그대로 티비용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적당하다 싶은 선에서 잘라냅니다.

사람들은 지금 보고있는 티비 화면이 꽉차게 나오지 않으면 상실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티비가 4:3인 시절에는 팬앤스캔이 필수였습니다. 그치만 디지탈 전환및 16:9 티비 시대가 오면서는 사람들이 와이드에도 관대해지게 됩니다.

TV와 VHS 시대까지는 디스플레이와 매체의 해상력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소스나 생기는대로 갖다 썼지만 디지탈 전환후 TV도 '고화질'을 추구하게 되면서 업자들이 되도록 촬영원본을 바로 스캔해서 디지탈 판본을 만드는 게 유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촬영원본과 상영판은 '반드시'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이걸 무시하고 원본에서 바로 긁었다는 것만을 중시한 케이스가 꽤 많다는 겁니다.

유성영화냐 무성영화냐에 따라 화면의 중심이 다르다거나 각각의 영화에 따라 화면을 크롭한 정도등이 다른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처리해버리는 등의....

그래서 DVD와 한참 나중에 나온 블루레이의 화면 중심, 크롭된 범위등이 달라서 팬들이 난리치던 경우도 있었죠(백투더퓨처라든가...)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길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코프 영화는 대략 2.35:1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데 그걸 넘어 2.5:1이나 그 이상까지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본 필름에 실린 이미지는 2.35:1보다 더 기니까 극장상영본에 맞춰 크롭 하지 않고 필름에 있는 그대로 긁어버린 거죠.
(일본애들같이 유난히 오버스캔에 집착했던 경우 일부러 2.35:1보다 길게 만들어 TV에서 오버스캔 되었을 때 스코프에 거의 들어맞도록 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16:9로 완전히 전환이 된 후로는 기존의 와이드화면(플랫과 스코프) 영화들의 대우는 좋아졌습니다. 플랫인 경우 16:9와 큰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둘의 차이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고, 화면이 대형화되면서는 스코프 영화도 원본 그대로 트는 게 일반화되었습니다. 이제는 TV물도 영화 흉내낸다고 스코프 비율을 사용하는게 유행일 정도니까요. 

일단 판매용 매체에서는 원본화면 유지가 기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방송쪽에서는 아직도 화면에 꽉 채워야한다는 강박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코프 영화도 16:9에 구겨넣게 되는데, 16:9는 1.33:1에 비하면 좌우를 크롭해도 내용이 파악이 안될 정도의 정보손실은 없고 팬엔스캔을 할 필요성도 줄어드니 부담없이 자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수퍼 35나 디지털(디지털 영화의 개념 자체가 수퍼 35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에선 처음부터 위아래로 잘라내서 스코프를 만드는 거니 오픈매트로 정보손실 없는 16:9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와이드 이전, 저예산 영화들, 일부러 1.33:1을 채택해 만들어진 영화들, 그리고 아날로그 TV용으로 제작된 작품들이죠.
1.33:1을 16:9에 구겨넣으려 하니 80년대에 와이드 영화들을 TV에 집어넣기 위해 썼던 방법들이 재탕됩니다.

걍 구겨넣기.

1.33:1을 찌그러뜨려서 16:9로 만듭니다. 사람들 얼굴이 길쭉해 보였던 과거와 반대로 모든이들의 얼굴이 넙대대해 보이게 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인듯... 근데 길쭉해 보이는 건 그나마 참을 수 있었는데 넙대대해지면 출연배우들의 미모가 심하게 깎여나갑니다. 이걸 굳이 방치하고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배우들이 전부 못나보이게 나오는 것 보다는 화면 옆이 까맣게 나오는 쪽을 택할 것 같은데... 방송국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자르기.
위아래로 자릅니다. 단, 1.33:1을 16:9에 맞춰서 자르면 사람들 대가리 꼭지가 날아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것도 팬앤스캔이 필수인데, 그렇게까지 하기 귀찮으니까 대략 1.66:1 정도 비율로 자릅니다. 이거 DVD 시절에 와이드가 아닌 영화를 와이드라고 광고하기 위해 써먹던 수법입니다. 케이블에서 제공하는 디즈니 고전들(백설공주라거나)을 보니 저렇게 잘라놨더군요
기존에는 한번도 와이드로 공개된 적이 없는 영화를 16:9나 1.85:1에 맞춰 자르는 경우 '이게 원래 창작자들의 의도였습니다'라는 변명을 붙이기도 합니다만 거짓말인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사람들 머리꼭지가 날아간게 뻔히 보이는데....) 설령 창작자의 의도가 실제로 그랬었다고 쳐도 수십년간 1.33:1 화면으로만 소비되어온 영화를 이제와서 잘라내버리면 보는 사람들 기분이 별로 상쾌하지는 않겠죠. 그럴거면 4:3 옵션이라도 제공하던가...


둘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살짝 자르고 살짝 늘여서 화면에 꽉 채우는 거죠. 그나마 이정도면 위의 두 케이스에 비해 최소한의 성의는 보였다 싶지만 보면서 위화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죠.

해외에서는 TV물도 35mm 필름 촬영으로 만드는게 일반적이었으니 나름의 재주를 부리기도 합니다.
필름에 기록된 원본영상이거나 TV 화면이나 똑같이 1.33:1이기는 하지만, TV는 화면도 작은데다 오버스캔 때문에 실제 필름에 기록된 영상에서 상하좌우로 상당부분 잘려나간 화면이 재생됩니다. 그래서, 방송 화면에 비해 원본에 좌우로 어느정도 여유분이 있습니다. 거기다 위아래로 살짝 잘라주면 16:9 화면에 맞는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죠. 이렇게 해서 일부 TV 물들이 'HD 리마스터' 되어서 서비스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경우는 꽤나 정성을 들인 거고 그렇게 해서 '지금 보고있는 화면에 최적화된 형태로 보라'는 제임스 카메론의 지론에 맞출 수는 있겠지만, 그게 만든 사람들이 의도했던 화면은 아니겠죠.(물론 만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별 의도같은 거 없을 수도 있겠지만...ㅎㅎ)

    • 전에 무한도전 짤중에는 좌우가 늘어난 버전이 있었죠..ㅎㅎ 요즘은 그냥 좌우에 블랙박스같은 게 생기고 유튜브에 올리더군요. 영상중에 좌우가 늘어나거나 오히려 4:3화면비가 된 걸 보면 다시 원본 화면비로 복원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 평소 화면비에 신경을 꽤 쓰는 편인데 정말 흥미롭고 알찬 글이네요. 아까 아침에 잘 읽었습니다. ㅎㅎ




      21:9 울트라와이드 tv를 장만해서 스코프 비율 영화 볼 때 쓰고싶은 개인적인 소박한 판타지가 있는데 현재 집 사정상 현실적이지가 못하네요. 그냥 CGV에서 마스킹이나 똑바로 해주면 불만없이 문화생활 할텐데 그나마 제가 사는 동네에서 스코프 비율 상영관 딱 하나 있던 지점마저 최근에 문을 닫아버려서 OTL... 참 서글픕니다. 가뜩이나 티켓값도 비싸졌는데 왜 영화관까지 가서 레터박스 위아래에 크게 뜬 상태로 영화감상을 해야하는지 말이죠.

    • 언급하신 카메론 옹의 말씀에서 늘 힘을 얻으며(?) 살고 있는 방구석 OTT 폐인입니다만. 그래도 '원래 창작자가 의도한 것'에 가깝게 감상하는 게 최선이긴 할 거고... 하지만 어차피 화면비 따라 마스킹 제대로 해 주는 극장이란 게 레어 아이템인 세상에 살고 있을 뿐이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




      최근엔 좀 나아졌지만 지금도 iptv 고전 영화들 보면 화면비가 엉망인 게 되게 많죠. 고전까지 안 가도 4:3 시절에 만들어진 티비 컨텐츠를 요즘 서비스하는 경우엔 별도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4:3을 그냥 16:9에 맞춰 좍 늘려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라서요. 참 난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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