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KILL
오랜만에 인도 영화로 입가심 했습니다.

- 2023년 영화 입니다.
- 인도의 '멋있고 느끼한' 눈빛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 여자 주인공도 예쁘기는 한데 , 눈이 너무 커, 직접 데이트하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ㅋㅋ
- 대놓고 제목대로 '걍 죽이기' 입니다.
- 열차에 강도 떼가 나타나고, 우리의 주인공이 처단하는 단순한 얘기 입니다.
- 존윅 같은 느낌도 있으나, 열차 안 좁은 공간에서, 잘도 줘 패고, 찌르고, 뭉개고.. 계속 투닥거립니다.
- 고어함이 제법 있습니다.
- 떼 강도가 사람을 많이도 끌어 모았네요. 모두 다 고향 사람 친인척... 패밀리 비즈니스 떼 강도인데,
서로 친척간 애정이 각별하고, 특히 아들들이 강도 수괴 아빠, 삼촌들에 대한 효심이 깊은 착한 청년들 입니다. ㅋㅋㅋㅋ
-인도 영화인데, 군무는 안 나옵니다. 아무리 인도 영화라도, 분위기가 맞지 않겠죠. 단지 주인공이 활약할 때, 신 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가사를 짐작 하자면.....'우리의 용사가 악한 무리를 쳐 부수려 일어났구나... 가자 가자 우리 용사, 적들은 살고 싶으면
저 멀리 빨리 도망가!.. 이런 가사였을 것으로...
-액션이 의외로 임팩트가 있습니다.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고, 몰입감도 제법 있었습니다.
-인도 경찰들이 오랜만에 그나마 경찰 일을 하는 특이한 설정이 있네요. ㅋ
-인도 국내에선 흥행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새롭게 게시판이 단장 되었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근데, 좀 지금은 좀 어색해서... 마치 옷 안 입고, 홀딱 벗고 찜질방에 들어간 느낌이.....ㅋㅋ (이런 악몽 가끔 꾸었습니다. ㅋ)
요즘 보면 인도도 그렇고 아직까진 덜 메이저 급에 속하는 국가들에서 이런 소재의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 내더라구요. 와당탕탕 빡세게 싸우는 원맨 아미 액션!! 근데 당연히도 그 중에서 평가가 좋은 건 거의 없던데, 이건 그래도 좋게 평해주시니 잘 만든 경우인가 봅니다. ㅋㅋ 찜 해둘 게요. 소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