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컴패니언
로이배티님의 추천을 보고 바로 보았는데, 감상 소감은 오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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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lliant 합니다!!!
- 아이디어들이, 실제 근 미래에 일어날 얘기 입니다.
- 뭔가 본 적이 있는 얘기 같지만, 또 아니게 참신하네요.
- 이야기가 잘 짜여있어, 구석 구석 퍼즐이 잘 맞아 떨어지는 쾌감도 있습니다.
- 애들 연기도 참 좋네요.
- 이 영화가 생각 났습니다.
![내 인생, 내 마음] 18. 영화를 통해 바라본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 (엑스마키나) < 정신분석 < 삶과 마음 < 칼럼 < 기사본문 - 정신의학신문](https://cdn.psychiatricnews.net/news/photo/201811/12821_10181_4745.jpg)
- 엑스 마키나... 섬뜩한 AI의 로직이 잘 드러난 영화죠. 터미네이터보다 이런 AI가 더 공포스럽다는...
- 'AI', 'her' 도 물론 생각나지만 이 영화의 다크하면서 코믹함은 아주 발랄합니다.
- 로봇류가 인간과 같이 생활할 때, 서로 다른 ' 로직 '이 창조하는 혼란한 세계를, 핸드폰, 자동차 등 실제 지금의 device와 연관시켜, 위화감 별로 없이 수긍되게 하는 연출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중간 중간의 작은 반전들이 계속 재밌게 만드네요. ㅋㅋ
- 금년에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
- Thank you 로이배티님.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말씀대로 재치 있고 센스 있게 풀어서 재밌게 봤어요. 젊은이들 비주얼이나 연기도 좋았구요. 걍 클라이막스만 살짝 아쉬웠는데... 요즘엔 좀 예전보다 관대해져서(?) 그런지 그때까지 재밌었으니 됐지 뭐! 라는 맘이 되더라구요. 하하.
영화의 내용이 현실화 까지는 한 20년 정도 남았을까요? 지금부터 20년 전이면 2006년... 2006년 이후 20년간 이랑 스마트폰 말고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이긴 한데...
앞으로 20년도 변화가 더 빨라지긴 하겠지만, 그대로 일까요? 옆에 로봇 애인 하나씩 장만하여 데리고 다니고 있을까요? ㅋㅋ 한 30-40년 걸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