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V 앤트로픽

요점은 미 전쟁부(구 국방부)의  대 국민 감시 및 대량 살상 무인 무기에 사용에 앤트로픽 Ai의 
무제한 사용범위에 대한 가드라인 설정에 펜타곤과 앤트로픽 사이에 마찰이 있었던 것.
앤트로픽 경영진은 전쟁부가 지리위치나 웹 브라우징 데이터 등 미국인에 대한 비기밀 상업용 
대량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허용하기를 원한다고 협상 상황에 대해 밝혔다고.
펜타곤은 국가안보가 빅테크 기업의 이념에 좌지될 수 없다고 판단. 앤트로픽과의 딜을 지난 주말부로
전면 철회. 전쟁부는 작년부터 국방 시범 프로젝트에  앤트로픽, 구글, 오픈Ai, XAi 를 사용했으나 
앤트로픽 만이 유일하게 실제 사용한 Ai였는데 다른 대체 카드로 오픈Ai로 바꿔서 계약 체결. 
앤트로픽 딜은 아직 유효하다는 시각도 있긴 합니다. 
    • 어차피 지금은 알고리즘 기반 설계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착한 ai, 나쁜 ai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정치/로비/돈 문제 아닌가 싶은데 과연 어떨런지.
      • 빅테크들의 Ai가 다 각각 따로 노는것 같은데 이면에는 서로들 얽혀 있다고 하죠. 
        당장 저희 세대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영화에서나 보는 암울한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오는게 아닌가 착찹하네요. 
    • AI도 AI지만 결국 개인 정보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누군가가 인스타 같은 곳에 올린 어느 동네 사진을 캡쳐해서 업로드하면 지도상에서 거의 정확한 위치까지 콕 찝어 주는 프로그램까지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나니 참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기술의 발전이 사람을 완전히 옭아 매는 세상이 된 느낌입니다.

      • 앤트로픽이 원래는 오픈Ai 에 있던 사람들이  샘 알트만의 지나친 상업적 드라이브에 동의하지 못하고 
        나와서 만든 회사라고 하더라구요. 근래의 미국의 실제 군사 작전에 사용된건 앤트로픽 뿐이라고 한걸 보면
        뭔가 메리트가 있긴 한가본데.. 대 베네주엘라, 멕시코 그리고 엊그제 이란.. 다 Ai가 사용된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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