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워너 합병에/불어하는 짐 캐리

https://www.paramount.com/press/paramount-to-acquire-warner-bros-discovery-to-form-next-generation-global-media-and-entertainment-company


공식 성명서를 보면 엘리슨 가족과 

레드버드가 스카이댄스의 파트너로 참여했군요. 레드버드는 애초에 파라마운트 인수에도 파트너.

레드버드는 축구 구단 ac밀란, 프랑스의 툴루즈뿐만 아니라 리버풀 지분 11프로 소유, 여기서 끝나지 않고 YES(Yankees Entertainment & Sports)network의 13프로를 2019년 디즈니로부터 사들였습니다. 디즈니가 스포츠 채널에 관여한 건,1979년 24시간 내내 스포츠를 송출하는 최초의 채널로 설립된 espn을 1997년에 사들인 것부터 있죠. 당시 디즈니가 espn의 80프로를 가진 abc를 사면서 이루어진 합병임.

레드버드는 축구 경영은 별로같네요.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리엇에게서 ac밀란 산 게  레드버드인데 저번 시즌 내내 감독부터 시작해 욕을 억수로 먹었음.인수하고 말디니를 내친 건 말디니가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의 난 때도 개혁의 명분으로만 내세워졌지 바르바라 지시대로 따르기에는 자유로운 사고와 성정의 소유자라서 안 쓰여진 것도 있을 정도의 인물이라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라 내친 듯. 대신 축구 경영 생초짜인 이브라 내세워 욕받이 삼음.레드버드는 엘리엇 부채를 청산했다는 기사가 1달 전에 떴어요.


스카이댄스의 워너 인수는 테크 재벌이 할리우드 전통의 영화사를 샀다는 점에서 상징적이기도 함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0%88%EB%93%9C%EB%B2%84%EB%93%9C&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410530


전에 올린 레드버드 기사


파라마운트 대표작인 대부의 제작 과정 다룬 디 오퍼는 왓챠에서 내려간 듯



https://youtu.be/yd3o9HKM1V4?si=QyxVZnt6vJCyBV3b


세자르 시상식에서 공로상받고 불어로 소감 전하는 짐 캐리

죽음의 가치와 웃고 살라는 걸 가르쳐 주신  아버지를 기리고, 딸 제인과 손자 잭슨, 반려자 미나에게도 감사

원래 Carrey는 프랑스 성 Carré에서 유래한 거고 짐 캐리도 James Eugene Carrey니 짐 캐리가 불어하는 것도 당연. 조상이 프랑스 떠나 캐나다로 갔고 오늘 이 상을 손자인 자신이 받아서 한 바퀴 획 돌아 제자리로 돌아 온 것 같다,가족을 되찾은 거 같다고 함. 프랑스 아카데미, 카날 플러스에 감사. 미셸 공드리에게도 참사.트럼프 시대에 자국어에 자부심 강한 프랑스 영화상에서 프랑스 계 캐나다 인이 자신의 뿌리와 연결된 언어로 말함. 관객 중에 크로넨버그 보이네요.

제인은 잘 컸네요. 아메리칸 아이돌 나갔을 때 심사위원이었던 제니퍼 로페즈가 나 기억하냐? 인 리빙 컬러 찍을 때 니네 아빠가 너 데려 오고 그랬다고 해죠.



https://youtube.com/shorts/5K3lxd3tevY?si=cWfvTZtcANgV5KNg


한국어도 했었죠., 노래를 잘 불러서인지 리듬을 살릴 줄 아는 듯.

    • 토크쇼에서 테이크 온미 부르는 데 목소리가 높이 잘 올라가서 좀 놀랬습니다 

      • https://youtu.be/1h6lVvOWdxY?si=ahgr3eyIIBSln5TO


        비틀즈의 가사도 모호한 I am the Walrus를 조지 마틴 지도 받으며 부르는 짐 캐리.


        임재범이 영어를 리듬으로 인식하며 익혔다는데 노래 잘 하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 싶었어요.

        블랙 팬서의 그 무성의한 한국어 발음보다 몇 달 엄청 고생하며 한국어 익혔다는 짐 캐리가 나아 보입니다. 한 때 헐리우드 최고 출연료받은 사람다운 태도. 블랙 팬서는 현지어에 신경쓰다는 포즈만 취한 거 같아 영 별로였네요

    • 어쨌든 워너가 이렇게 사라지네요 그래도 폭스가 사라질때보다는 덜 충격적?

      • 폭스는 그래도 같은 영화사라서 별 뭐 없었는데 이건 돈으로 찍어 누르는 테크재벌이 인수하는 거라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1990년 대에 콜롬비아가 일본에 인수되던 게 충격적이었습니다
      • https://brunch.co.kr/@coolip73/35


        소니의 콜롬비아 인수를 다룬 이 글을 읽다 보니 콘텐츠 확보하기 위해 넷플릭스가 워너 인수전에 뛰어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에 나온 존 피터스는 파리의 늑대인간 제작했고 원래 배트맨에서 프린스와 마잭에게 음악 맡겨 배틀을 성사시키려 하다가 마잭 측과 접촉하던 중에 당신 영화 덕분에 스릴러 만들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조 로건 팟캐스트에 나와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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