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3에서 무서웠다는 장면
https://youtu.be/fpTHrdemfQo?si=f5_DXEgw3O0Xc2-G
댓글에도 저 장면이 무서웠다는 반응이 많네요
https://youtu.be/dn0U5euS1ts?si=_1NPftzKeSmqwGCF
10분 넘게 긴 장면
이게 작년 슈퍼맨 전체보다 재미있어요. 진짜 제가 영화 보면서 10분만에 지루함이 극에 달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게 이 영화가 처음이었고 그 후에도 계속 나가고 싶은 거 참으며 봤습니다. 5000원 너무 아까워요ㅠㅠ.. 진심 워너에서 제작했던 명탐정 피카쥬가 몇 배 재미있었음,그거 극장에서 2번 봤어요.
1982년 마잭의 스릴러 뮤비가 나오고 분장 담당한 릭 베이커가 몇 년 전 조 로건 나와서 그 때 메이킹 비디오 보고 특수 분장을 업으로 택했다는 후배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1982년 괴물이 나오고 1983년 슈퍼맨 3가 나왔죠. 괴물의 특수효과는 롭 보틴인데 미션 임파서블의 특수 분장도 이 사람이.
1984년 터미네이터,카메론이 로마에 있을 때 불 속에서도 죽지 않는 해골에게 쫓기는 꿈 꾸고 만듬

저도 어렸을 때 TV에서 수퍼맨 3를 보면서 이 장면이 되게 무섭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역시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군요 ㅋㅋㅋ
마이클 잭슨 얘기를 하셔서 하는 말인데 [문워커]에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거기서는 마이클 잭슨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로봇으로 변신하는 내용이라 궤는 다르지만. ㅋㅋ
오래 전에 듀게에서 인간이 인간 아닌 것에 변하는 거에 공포를 느낀다고 어떤 분이 쓰신 댓글을 본 적 있는데 저 장면이 좀 그럴 만도 해요. 수공업으로 낸 특수 효과도 그럴싸하고요. 슈퍼맨 대 슈퍼맨 싸움도 이미 3에 나와서 제임스 건 슈퍼맨에 나온 신체 변형과 호러 이런 게 우스워 보여 저한테 먹히지가 않았네요. 제임스 건은 슈퍼맨이란 소재를 겁냈고 작가가 자신이 다루는 재료를 통제하지 못 하고 있어서 관객들도 그걸 느껐다 생각하네요.
마잭도 공포 영화 좋아했고 어릴 때 부른 Ben이 쥐가 나온 공포 영화 주제가였죠.
슈퍼맨 3의 도입부는 감독의 개그감이 한껏 발휘된 장면들, 삼총사 사총사를 다시 보는 듯/ 듄의 저 친구는 1985년 잡지 <어깨동무>에서 처음 봤는데 뭔지 이해 못했음
도입부는 기억 안 나는데 리처드 프라이어 나왔으니 개그도 의도했겠죠.
저 항해사는 지금 보면 귀여워요. 항해사 길드가 칙칙하고 못생기게 나오는데 그게 또 듄에 어울림. 빌뇌브 것은 너무 절제되고 아트로 보이려 함.
헬렌 가이우스 모히암이 린치 영화에서 흐느적거리는 게 우주적인 흐느러짐같아 좋아하는데 샬롯 램플링은 다국적기업 임원처럼 사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