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변요한의 어제자 혼인신고를 보고(덕질과 유사연애, 그리고 도태)

https://www.nocutnews.co.kr/news/6477646

1X년 전쯤, 미래에서 왔습니다 같은 글이 블로그에 유행했었죠. 그리고 저도 그런 유행겸 그런 글을 써봤어요. 그 때 적었던 것과 다르게 원피스는 아직도 완결 안됐고요!(...). 심지어 헌터X헌터와 열혈강호도 아직도 완결 안됐군요.(열혈강호는 조만간 끝납니다만 몇년 째...)


그리고 저도 그렇고 소녀시대 멤버도 몇몇은 결혼했다고 적었는데... 하나도 안 이뤄지진 않았고요. 이번에 이뤄지긴 했네요. 엄밀히 말하면 저는 못한 거...겠죠. 여러모로 다시 생각해봤지만 뭔가 억울할 정도로 연애 자체를 제대로 못해봤네요. 저에게 호감을 가진 분도 있었지만 제가 마음이 동하진 않았고.. 제 쪽에서 호감을 가진 분들은 하나같이 저한테 무관심...그럴때마다 그렇게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그냥 제가 그분들 성에 안찰만큼 못난 걸로 알아먹고 있거든요.


예전부터 국내외 팬 가리지 않고 남성팬들의 여자아이돌 덕질은 유사연애적 측면이 있었죠. 지금도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러다보니 2030세대의 인셀화와 어떤 부분에서 연결되는 게 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여전히 듭니다. 한국은 연애와 결혼에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들어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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