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에 피로함을 느끼며
요즘 느끼는 피곤함은 좀 다릅니다. 예전에는 그냥 몸이 피곤하다, 정신적으로 지쳤다... 정도였다면, 요즘 느끼는 피곤함은
어디 산이나 바닷가로 도피하고 거기서 평생 살고 싶다 같은 감정입니다. 도시가 지쳤다니... 참 별일이 다 있네요.
근데 도시란 게 원래 지치는 공간 아니던가요. 대학생 시절에 늘 하던 생각이 학교 안에서 사람들이랑 노는 건 좋은데 학교 앞은 피곤하고 싫어... 였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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