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하우스 메이드 ........... 제법 괜찮네요.
금년 초 개봉 영화네요.

- 입주 가사 도우미와 '수상한 주인 가족' 얘기입니다. 다소 뻔한 설정이죠?
- 당연히... 주인 가족의 정체를 서서히 밝혀내는 얘기입니다.
- 시드니 스위니 매력이 있네요. 왼쪽 아재는 짝퉁 토르? ㅋ
- 아만다 '골룸 아이'사이프리드는 연기 잘합니다.
- 반전이 재미있네요.
- 에로틱한 장면도 꽤 잘 찍었어요.
- 쿠플 리뷰 평점이 좋아서 봤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 속편 나올 것 같아요..
원작소설이 워낙 대박이 나서 시리즈로 나왔고 영화도 흥행이 대박나는 바람에 속편 제작이 일찌감치 확정됐다고 합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당연히 이어서 주연을 맡고 정원사 역할로 나왔던 캐릭터가 남주급으로 비중이 높아진다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카메오로 나온다고 하고 다른 여주로 키어스틴 던스트가 캐스팅 됐다고
1편에서는 정원사 왜 나왔지? 정도의 존재감이었는데..ㅋ 키어스틴 던스트가 나오면, 시드니가 대적하기가 만만치 않겠습니다.
평가는 별로 안 좋지만 그 와중에도 불량 식품스런 재미는 확실히 있다는 반응이더라구요. 두 여배우 캐스팅 때문에 일단 찜은 해 둔 상태였는데 무비딕님께서 먼저 봐주셨군요. 불량하고 재미난 영화가 땡길 때 봐야겠습니다. ㅋㅋ
음식은 불량 식품이 원래 젤 맛있어요. 트릭이 있는 에로틱 스릴러로 보시고 즐기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