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in] ohoh"이것이 바로 코미디다."ohoh할 만한 작품을 알려주세요!

<30rock>을 무지무지 좋아하고요.

우디 앨런이나 알렉산더 페인, 코엔 형제의 영화들도 재미있게 봤어요.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아서 취향을 말하기 애매하지만, 굳이 꼽자면 <마담 보바리>를 중간중간 피식거리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슬랩스틱도 좋지만,  상황이 정말 어처구니 없이 돌아가는 이야기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파고>처럼 자기가 벌려놓은 일이 꼬이고 눈덩이처럼 커져서 주인공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소설이나 영화 중에 정말 "아! 정말 잘 만든 코미디로구나!"하는 느낌을 받은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드라마는 시간상 보기가 힘들 것 같아요.)

 

    • 몬티 파이슨의 영화들 처음봤을 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 록스탁투스모킹배럴즈
    • 코미디 영화 관련 글이 올라올 때마다 같은 댓글을 답니다만,

      "내차봤냐 Dude, Where`s My Car?"

      "해롤드와 쿠마 Harold and Kumar Go to White Castle"

      "악마같은 여자 Saving Silverman"

      쓰리 콤보 추천합니다.
    • 코엔형제껀 다 보신거죠?
      아리조나 유괴사건이 짱이라능~

      상황이 어처구니없이 돌아가는 건 '거짓말의 발명'도 있어요.
    • 사이드웨이,,,,를 추천하려 했으나 페인 감독좋아하신다니,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요. 디브이디 직행이 원망스러워요
    • 아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면 최근의 슬리퍼 히트작 "행오버"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미스터 빈도 의외로 슬랩스틱이지만서도 상황이 엉망진창으로 꼬였다가 어이없이 해결나더군요.
      좀 더 화장실 개그라면 에어플레인 1이랑 2...
    • 웨스 앤더슨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 30Rock을 무지 좋아하는 저는 Big bang Theory 도 무지 좋아합니다.
    • wendy/ 동감. 웨스 앤더슨이 더 맞을듯해요.
    • 엉망진창으로 꼬였다가 어이없이 풀리는거라면...
      패럴리형제의 모든 작품들...쿨럭쿨럭
    • 메릴 스트립과 로잔느가 나왔던 "그녀는 악마 She-Devil"

      에디 머피의 "구혼 작전 Coming to America"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한때는 나름 영화광들의 필수시청작(?)들이었는데 요새는 언급되는 일이 드문 작품들이네요.
    • 이미 보셨을 것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지만 등잔밑이 어두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아메리칸 파이"나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같은 영화들은
      당시 그렇게 흥행할만한 자격이 있는 작품들이었죠.
      화장실 유머로 범벅하고도 천박하지 않기란 힘든일인데 말입니다.
    • 케빈 스미스 작품들
    • 저는 코미디 하면 에어플레인, 총알탄 사나이가 생각나는데
      짜임새 있는 코미디를 좋아하시는것 같아 권해드릴수가 없네요.

      흠 그냥 미드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Always sunny in 필라델피아)' 같은 낄낄낄 병맛 코미디나
      'The office' 영국판 같은 이것 참 뭐랄까 해삼 씹는 맛같은 코미디(?)는 어떠실까요?
      아마도 The office UK 는 좋아하실것 같아요.
      미국판 오피스가 헐리웃코미디라면 영국판은 흠... MSG무첨가 트랜스팻 프리 입니다.
    • 공포영화이긴 한데 알고보면 코미디인
      '체리 폴스' 추천합니다
    • 30rock 좋아하시면 The office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모던 패밀리도 추천하고 싶지만 oh oh 이것이 코미디다! oh oh 까진 아닌 듯 해서..
    • 저는 박중훈의 '할렐루야' 추천
    • 우디 앨런을 추천하려고 눌렀는데...
      한국영화 "낮술" 재미있게 봤어요.
    • [Dogma] 바로 뒤에 나온 개인적인 케빈 스미스 최고의 작품인 [Jay and Silent Bob Strike Back]을 추천합니다.
    • 스웨덴 영화 였던가...
      <깝스> 추천해요.
    • Bored to Death 재밌어요.
      짧고 한 시즌에 편수가 많지 않아서 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시진 않을 거예요.
      지금 2시즌 진행 중...
      • 저도 그거 추천할려고 했는데 ㅋㅋ

        재밌죠재밌죠 조나단 에임스 그 작가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
    • <하이피델리티> 전 정말 유쾌하게 봤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다소 이상한 제목으로 나왔지요.
      SF긴 하지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도 낄낄거리며 봤죠.

      소설은, 그냥 빵빵터지는 코미디보다는 약간 시니컬한 블랙유머가 섞여있는, 피식 터지는 쪽으로 추천드리자면-
      커트 보네거트의 작품들이 어이없게 진지한 상황전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닐 게이먼.
    • 인도영화 "세 얼간이"요.
      최근에 본 영화중에 정말 빵 터졌어요.
    • 막스 형제의 '덕 수프'나 스쿠루볼 코미디 '히스 걸 프라이데이' 같은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대단한 코미디. 스즈키 세이준의 '동경 방랑자'나 유진위 영화들 '서유쌍기' '동성서취' 같은것도 깔깔대며 봤는데 취향이 맞으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 black books 또라이 책방 주인과 그 친구들이야기입니다
    • 저도 한코미디 하는데요...
      존 랜디스 감독님 영화들이 상당히 근접할것 같습니다.
      맬 부륵스 감독님 영화도 좋고요...
      루이스 드 푸네스 선생님이 출연하는 영화도 근접할 것 같습니다. <파리 대탈출> 이런영화는 지금봐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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