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곧 No.1 이 됩니다. / 김포로 입국하면 입국심사 받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1. 주말에 동생부부가 신혼여행 마치고 사돈댁에 갔다가 집에 왔어요.

그쪽 풍습은 신혼여행후 처가집에 갔다가 시댁에 가서 새신부가 식사를 직접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라고...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재료는 사돈댁에서 준비해서 보내셨더라구요.

 

저녁을 먹구 동생이.. '형 빨리 결혼해.. 너무너무 좋아..' 막 이러면서 신혼여행 갔다온 이야기를 해줬어요.

하아.. 이젠 친동생도 염장..

 

 

2. 오늘 점심때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나오니까 우리 사업부 노총각 No.1 과 No.3 가 나란히 밥먹으러 나왔더라구요.

No.3 만 다음달에 결혼하는줄 알았는데, No.1 도 다음달에 결혼 하신답니다.

하아... 앞에서 실드 쳐주고 뒤에서 받쳐주던 두분이 다음달이면 총각라인에서 탈퇴.

그리고 저는 No.1 이 됩니다... 으하하하하하하...

 

까짓꺼 저는 내년에 가면 되지... (먼산..)

 

 

3. 쿠폰사이트에서 쿠폰을 샀는데, 선착순 몇명 사은품으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4.3인치짜리 PMP 겸 전자사전을 줬어요.

고화질 동영상을 넣어봤더니 미묘하게 끊기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도 동강은 고화질으 아니라서 무리없이 재생이 되는것 같고, 연속 재생으로 7시간 정도 재생이 됩니다.

찾아보니 정가는 39만원이었던 모양인데.. 이미 단종.

뭐 이걸 어쩌라고..

팔기엔 AS도 시망이고 스펙도 좀 안 좋고.. 저는 이미 PMP도 있고, 아이폰도 있죠.

이렇게 처치곤란한 물건이 또 늘어났습니다.

 

 

4. 김포에서 국제선타고 입국하면 빠져나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비행기는 10시 20분 도착인데. 집에 가는 공항버스 막차가 11시에요.

차를 가져가면 주차비만 5만원이 드는군요.

택시비는 모르겠고, 콜벤비는 7만원이랍니다. 혼자 귀국인데 콜벤은 낭비..

 

 

    • 김포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경우마다 달랐어요.
      30분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올때 뭔 사람이 그리 많이 몰리는지 1시간 넘게 걸린 기억도 있구요.(더군다나 밤에;;)
      그냥 슝~ 막힘없이 하이패스한 적도 있구요.
    • 찾을 짐만 없다면 김포공항으로 들어오는 국제선이 별로 없어선지 빨리나왔던 기억인데요.
      이동거리도 짧은 편이구요. 지금 확인해보니 그 시간에 들어오는 항공편들이 40-50분전에 상해 홍교와 오사카에서 들어오는 비행기 두대 뿐이네요. 항공기에서 나와 10분만에 출국장을 나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변수는 아무래도 '연착'이 될거 같아요.
    • 김포//하긴 저는 90년대 경험한거라 지금은 훨씬 빠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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