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잡담.

-지난주 2명의 탈락자 중 1명만 공개하고... 석단비와 백일홍을 세워둔 채로 끝났는데...


결국 석단비가 탈락했네요.


역시 백일홍은 트러블메이커(?)로서 쇼의 활력을 위해서는 좀 더 살려둬야 한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깔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석단비의 사진이 좋지는 않았고... 둘이 막하막하로 대결하지만... 좀 더 쓰임새가 있는 백일홍을 생존시키는 걸 보여주죠.




-그리고 지난주 부터 보였던 김나래(1,2회 미션 우승자.)에 대한 견제가 오늘은 본격적으로 나오더군요.

오랜만에 술판이 벌어졌는데... 결국 취중 진담이 나오더군요.

컨셉이나 옷이나 김나래에게 유리하게 간다. W편집장은 김나래 나오기만 하면 아주 대놓고 엄마미소를 보여준다.(편파판정 의혹?) 등등.


그러면서 약간의 파벌이 느껴지더군요.


오혜지, 백일홍등의 한 성깔 하는 언니들끼리 한패.


김나래, 김민선은 어린 실력자들끼리 선의의 경쟁자 포지션.


특히 김민선이 김나래 공격받는 거에 방어해주는거 보면서 재밌더군요.


김민선은 이라이자보다는 서태웅 컨셉의 라이벌이더군요.


물론 이건 김나래 주인공 시점에서 쇼를 봤을때를 말합니다.ㅎㅎㅎ




- 이번주 미션은 프런코 출연자들과 협업이더군요.

전 하위권 3명 정도 빼고는 다 잘한거 같아서...

특히 저는 김유경이 잘한거 같은데... 평은 박하더라고요.ㅎ


두희 아줌마는 오늘 너무 못해서... 탈락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턱걸이로 생존.

이 아줌마도 백일홍처럼 어느 정도 쇼의 마스코트 역할을 함으로... 어느 정도 삐까치게 못할 경우에는 살려둘 가능성이 많아요.

압도적으로 못한다면 쿨 탈락이겠지만요.


불안불안하던 선혜림은 이제 안정권이고요. 무엇보다 심사위원중에 이뻐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느껴져요.

김나래 W편집장처럼...


-오늘의 우승자는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오혜지가 했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 쇼의 주인공 김나래는 4위. 지난주도 4위인가 5위 했는데... 아직까지는 상위권이네요.

그리고 W편집자랑 로건씨는 아주 김나래 광팬...ㅎㅎㅎ)

1,2회 김나래 3회 김유경 4회 오혜지.


-오늘의 탈락자는 이예지가 됐네요.

두희 아줌마랑 막하막하지만... 쇼에서의 롤의 한계죠.

    • 두희아줌마는 이제까지 꾸준히 사진이 훨씬 잘나오는 출연자였고 이예지씨는 기복이 있었죠. 롤도 롤이지만요.
      저도 선혜림양에게 무척 마음이 가네요. 어쩐지 잘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애기같아서.
      백일홍씨는 성질이 ㄷㄷ 그냥 자기 싫은 소리는 한 마디도 듣기 싫고 자기가 다 이기려고 하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
    • 2편인가까지 (사전 후보선정편까지 하면 3편?) 꾹 참고 보다가 리얼리티쇼 치고는 지나치게 느슨한 편집과 구성에 시청을 포기했는데, 그 후로 좀 괜찮아졌나요? 캐릭터 없던 사람드링 캐릭터 생기고 뭐 이런다기에 제작진에서 나름 신경 좀 쓰는 것 같더만.. 볼까 말까 지금 고민 중....

      확실히 화보질은 (미국판 생각하면) 좋은 편이고 출연자들도 모델스럽지만, 보면서 이건 모델을 뽑는 공개오디션이 아니라 모델오디션을 소재로 삼은 리얼리티쇼여야 한다는걸 새삼 알았어요. 우선 재미있어야-_- 글을 읽다보니 좀 재미있어진 것도 같고..음.. 고민되네.
    • 프런코 디자이너분들 반가왔어요. 좀 다른 얘기지만, 워래 그 쪽 업계가 그런건지 아닌지를 떠나서 최소한 방송인데, 프런코 디자이너분들 조차도 모델분들한테 바로 말을 놔 버리시더라구요. 다 그랬던 건 아닌데, 무튼 전 프런코도 슈스케투도 도슈코도, 정말 다 재밌고 좋은데, 참가자들끼리도, 참가자들에게도, 말을 바로 놔버리는 우리나라의 훈훈한 반말문화가 방송에서만큼은 좀 안 나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어제 도슈코는 보니까 초반에 석단비, 후반에 *** 탈락하는 순간에 장윤주씨의 언니드립에서 뿜었습니다. 그게 몹시 어색하더라구요.

      * 아 그리고 김유경 → 이유경, 이예지 → 김예지입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