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자기 mp3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 보아요.
일단 제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이건 몇년전에 만든거라서 옛날곡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아직까지도 애용하고 있는 플레이 리스트에요. 당시 만들때의 테마는 락발라드였었죠.
1. Chasing Cars - Snow Patrol
이건 너무 유명한 곡이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Snow Patrol 의 Chasing Cars 입니다. 이 곡 고등학교에 있을때 처음 들었고, 그 시기에 엄청 열심히 들었던 지라 이 곡만 들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조금 부연설명을 덧붙이면, 제가 그때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갔었는데, 이 곡이 주구장창 나왔었거든요.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그때 생각이나고, 뭐 그렇네요.
2. Lips of an angel - Hinder
이곡은 Hinder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 해준 곡이었죠. 앨범의 곡은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 곡은 꽤 좋아했어요. 근데 뮤직비디오는 저도 처음보네요. 라디오로만 들었던터라.
3. She is - The Fray
4. Hotel California - The Eagles
이 곡은. 그냥 추가.
5. Boulevard of Broken Dreams - Green Day
Green Day 곡중에서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특히 가사를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완전 건전한 가사에, 완전 건전한 멜로디 였던터라. 당시에 굉장히 좋아했었죠.
6. Far Away - Nickelback
7. Snow (Hey Oh) - Red Hot Chilli Peppers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이 더블 앨범은 정말 굉장했죠.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사실 이 밴드의 노래라곤 Californication 밖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앨범을 듣고는 완전 팬이되었어요. 그중에서도 Snow는 정말 열심히 들었었죠.
8. America - Razorlight
Razorlight 앨범 참 열심히 들었었고, 이 곡도 특별히 좋아했었죠. 본격 미국까기. In The Morning 때문에 듣게 된 밴든데, 이 곡이 끝까지 살아남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굳이 가사는 그래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가사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노래와 가사가 잘 어울리나?! 싶은 생각이...
9. 3 A.M. - MatchBox Twenty
매치박스 20가 가장 잘나가던 시기가 이때가 아닌가 싶은데.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10. To Run - Josiah Leming
아메리칸 아이돌 보고 완전 반해서 이 친구 마이스페이스까지 들어가서 노래를 구입했었죠. 노래할때만 되면 영국엑센트가 튀어나오는 신기한 친구. 생각보다 일찍 떨어져서 안타까웠었지만. 최근에 정규앨범 발표했더군요.
11. This time - Jonathan Rhys Meyers
어거스트 러쉬는 순전히 이노래 때문에 좋아했어요. 처음에 이 곡을 불렀을 때부터 이 영화는 대박이구나!! 싶었었는데. 얼마전 강승윤이 슈퍼스타 K에서 불렀던 노래이기도 하죠.
12. I Don't trust myself (with Loving You) - John Mayer
아아. 존메이어. ㅠ 고등학교 다닐 때 "No Such Thing"은 정말 제 주제가였었죠. 그 이후로 나온 "Bigger Than My body"도 대박이었고. 정말 존 메이어와는 추억이 많아요. 3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첫번째 싱글이었던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도 완전 좋았는데 그 앨범에서도 이곡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13. You Make it Real - James Morrison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당시 군대에 있을때였는데 힘들게 CD를 구해서 자기전에 이 앨범을 처음들었을때, 이 곡이 이어폰에서 흘러나올때의 그 감동이란. 정말 수백번은 들었던 노래 같은데, 여전히 감동적이에요.
14. Give me Some Love - James Blunt
요즘엔 뭘 하는질 모르겠으나. 이 앨범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제임스 블런트는 동급 최강이었죠. 저는 아직도 제임스 블런트의 노래중에 이 곡이 가장 좋아요. "Why don't you give me some love, I've taken shit loads of drugs, I'm tired of never fixing the pain.." 같은 찌질하지만 공감되는 가사들은 제임스 블런트에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었죠.
15. Crazy Love - Van Morrison
Moondance 때문에 듣게된 앨범이었는데, 정작 이 곡을 더 좋아했어요. 밴 모리슨 곡중 가장 로맨틱하다고 알려진 그 곡이죠.
16. The Scientist - Coldplay
콜드플레이를 알게된 계기가 된 곡이자.. 지금들어도 감동 폭풍인 Scienti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