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재테크라는 걸 모르고 있다가 멍하니 남말 듣고 3년전에 집어넣은 펀드 결산입니다.
사실 올해 3월에 만료된 3년짜리 펀드 두개에 관한 내용입니다..
국내형 펀드는 수익이 났습니다만, 중도 납입중단을 했기때문에 그리 큰 이익은 아니에요..
g20이 국내 주식시장에 별로 호재로 다가올거 같지 않아, 어제 환매를 신청했구요.
물론 수익률은 40%가 났으니 지금 같은 시기엔 꽤나 짭짤하다 볼수는 있겠지만... 있겠지만.......
ㅠ_ㅠ
다른 하나의 펀드가.... 마이너스중에 마이너스라지요...
금액도 큰 녀석이...
망할녀석의 베트남.... 빼지도 못하고 그냥 망연자실 쳐다만 보고있습니다..
나름 펀드에 대해서 교훈을 얻은 계기가 된듯....
수익도 나보고, 손해도 나보고 결국은 손해에 가깝습니다만...
재테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이 적금도 없고 그냥 cma 에 쳐박아두고는 안쓰는게 저축이다.. 싶어 그렇게 살아왔거늘..
이젠 좀 바뀌어 보려고 여러가지 상품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변액 유니버셜 상품과 일반 적금상품, 그리고 적립식 펀드 등 괜찮은거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한 5년 바라보고 28 나이에 나름 공격적, 안정적으로 투자할만한게 뭐가 있을런지...
소액 투자 하시는거 뭐 있으신가요??
주식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