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는 그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용 빙상장 만들어 주길 부탁했었군요. 서울시장 만날 때도 말하고 대통령과 만날 때도 ... 사실 지금에서는 김연아 개인보다 후배들에게 절실한 문제일텐데... 1300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G20에 들었다는 나라에서 무리한 건 아닐텐데요.
피겨 전용 링크장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이말이 애처롭게 들립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이 약속을 했다는건데 서울시 부채가 ㅎㄷㄷ 해서 진행을 할 수 없었다죠. 그 부채는 현 가카께서 대부분을 만들어 물려주신 부채고....쿨럭; (피겨선수전용)빙상장은 만드는 것도 문제지만 유지관리비용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청계천 유지비용에 비하면 새발에 피겠지만...
한편, 경기장이 아니라 그저 선수전용 연습장이라면 1000억이 넘는 돈이 들리가 없으며 전용연습장 정도의 용도와 규모로하면 100억이면 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http://dreamlive.tistory.com/546 서울시와 군포시가 지자체수익사업까지 고려한 거품투성이 사업계획이었다는거죠. 그나저나 고려대에서 연습장 만들어 준다는건 어찌 된건지 아시는 분?
만약 평창올림픽이 유치된다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선수들의 저력으로 볼때 여건만 받쳐준다면 수준높은 선수들이 많이 나올텐데 말이예요.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 피겨에 관한 호감없음이 가장 주된 요인같아요. 그 수많은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엎는거 보면 재정이 없는것같진않은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