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빌보드 Top10 진입이란?


 이 소녀 성장세가 무서워요.

 최근 발표한 싱글들 첫주 진입 성적입니다.


 Today was a fairytale 2위 (첫주 다운로드 325,000)


 Mine 3위 (첫주 다운로드 297,000)


 


 Speak Now 8위 (첫주 다운로드 217,000)


 


 Back to December 6위 (첫주 다운로드 242,000)


 



 그리고 이번주 발매된 Mean.


 



 특히나 Speak Now, Back to December, Mean은 정식 싱글 커트가 아니고 10월 25일 발매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프로모션겸해서 1주일에 한 곡씩 아이튠즈에서만 단독판매하는건데, 이번주 공개된 Mean도 아이튠즈 1,2위를 다투면서 아마도 어렵지 않게 탑 10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소녀의 음악이 공개되자마자 첫주에 음원을 살 고정팬이 최소한 20만명은 된다는 이야기죠.


 보통 30만 정도면 에어플레이만 받쳐주면 1위도 노려볼만한 성적이고, 원래 컨트리의 강점은 음원 다운로드보다는 에어플레이에 있으니만큼.. 당분간은 이 소녀는 곡을 발표할때마다 탑10진입을 어렵지 않게 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죠. Top10 곡 한번 만들어보고자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는 가수들을 생각해보면.. 이 소녀의 지금 인기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훨씬 뛰어넘는 느낌이에요. 마일리는 이번 Hannah Montana 시즌 4가 전체적으로 부진하면서 인기에 끝물이 왔다는 느낌인데 반해서(사실 이미 Can't Be Tamed 같은 곡을 부른 시점에서 한나 몬타나로 돌아가는 건 무리수였죠;), 테일러는 당분간은 끄떡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이번 삼연작 프로모션은 꽤나 성공적이었던 것 같고, 다음주 드디어 정규 앨범 발매입니다. 소녀시대 앨범 발매와 더불어 덕후력 폭발하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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