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하면서 늘어나는 스킬들

 

사람 님 게시글을 보고 떠오르더군요 ..

 

사실 전 원래 손이 야물지 못하며, 집에서도 막내로 '내가 해줄게' 소리나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몇년을 혼자 살다보니 이것저것 습득;하지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남들이 보면 넌 이걸 여태까지 못하고 살았냐며 웃을 법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요

하여튼 몇가지 적어봅니다

 

-댓글에서도 언급한 뭐든 이용하여 병맥주+와인 따기 (와인 오프너는 샀으나 병맥주는 여전히 ..)

 

-전기코드들 정리법  (엄마는 눈에 안보이게 정리만 잘하던데 ..)

 

-아침에 분주하게 치장하며 아침식사 먹기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들던 때도 있었죠, 심지어 떠먹여주던 엄마까지 ㅜ

 이젠 전날 밤 사둔 거, 만들어 둔거를 머리 말리며 먹습니다 ..

 

-효과적인 장보기

 

 이제는 같은 반찬, 일주일 내내 먹는 곰국에 투정을 부리지않을 것입니다 ..

 남은 재료를 사용하기위한 장보기 플랜!!

 

 

또 뭐가 있을까요 ..

 

집 알아보기+시세파악; /옷 정리/요리 등등?

 

 

 

    • 맥주 뚜껑 트위스트 되는것만 사요 ㅋㅋ
      전기코드 정리할거 없엉 잘 숨겨놧죠
      아침은 원래 안먹어요 (다른 끼니도 잘 안차려먹죠 귀찮아..)
      엄마가 차려주는 밥 정말 먹고싶네요
    • 저도 자꾸 주변에서 뭐든 해주려고 해요, 나이가 몇인데; 얼마나 못 미더우면....
    • 사람 /병이 따지는 순간 뭔가 해냈다!! 하는 기분이 들어요 엄마 밥이 최고죠
      disorder /그냥 좋게 애정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여름 /눈을 걍 감아버리는 거죠 ..
    • 근데 먼지 모른척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나름 청소 열심히 하는편인데 어느부분에는 먼지가 계속 쌓이거든요 냉장고 주변이라던가
      그래서 그런지 환절기라 그런건지.. 최근에 밤에 자다가 켁켁거리면서 깬적이 많아요 건조해서 ㅠㅠ
      청소 열심히 하고 습기를 충분히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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