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이고 뭐고....제작사가 작품제작관 관련한 코디네이션을 너무 허접하게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제작중 PD , 작가 교체가 빈번하다고 하지만 제대로 잘 만들어지고 인기도 제법 끌던 드라마가 그런 경우는 드믈죠. 아무리 배우들이 열연을 한다해도 결국 대본과 연출 손바닥 안이라는걸 증명하는듯
전 처음부터도 그닥.... 차가 오래전에 단종 돼 부속품 구하기가 불가능한데 고스란히 복구 시켜 놓으란 권상우의 강짜나 교통사고로 얽힌 관계니 보험처리 하면 깔끔하게 끝나는데 검사란 직업을 이용해 사람을 지방까지 끌어 내더니 느닷없는 키스 한방으로 사고 마무리 하는 거 보면서 저놈이 시방 미쳤는갑제? 싶더군요. 수리비를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닌데 그게 대체 뭔 짓이랍니까. 유세차량 댄스팀이 시골길에 어두워 길 좀 물어보는데도 복지부동이니 성질 죽이고 사네 식으로 혼자 투덜 투덜... 뭐 어쩌라고 인간아 -_-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비웃는 거 같은 차인표 특유의 얼굴 연기는 여전하구요. 이 드라마를 보고 있기는 한데 대체 어느 부분이 재밌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