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가수 데뷔, 기찰비록, SNSD 잡담

* 선우가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가수데뷔요. 원래 계획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남격의 인기를 등에 업은 급조된 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울림은 참 좋은데. 전 요즘 Feat.가 붙어있는 노래들 중 몇몇곡을 들을때마다 이건 왜 주객이 전도가 된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곡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측면이건, 임팩트의 측면이건.

 

 

 p.s : 전 이 언니 볼때마다 조수미씨 닮았다는 생각을 해요. 막내동생이나 딸이라고해도 믿었을꺼에요.

 

 

* 기찰비록인가. 재미있더라고요. 조선시대형 X파일이라는 컨셉인데 사실 좀 허술하게 손발이 오글거리는 측면도 있는데 큰걸 기대할필요는 없겠죠. 김지훈씨가 나오던데 멀더는 아니고요. 김지훈씨도 군대갔으니 배우가 바뀌는걸까요. 아니면 다 찍어놓고 간건가. 이런거 하면 좀 오래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역시나 불가능하겠죠. 막돼먹은 영애씨는 어디까지나 예외고요.

 

 

*  SNSD 언니들 조만간 티저가 뜨겠죠? 다만세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유명해졌군요. 완성형이라는게 이런건가봐요. 이젠 누가 뭐래도 대형가수잖아요. 이것이 SM의 힘인가. 티저까지는 아니고 공홈에 있는 노래의 일부분을 듣긴 했는데 고음이라고 해야하나, 좀 귀가 아프더군요. 그래도 노래를 다 들어봐야 알겠죠.

 

p.s : SM에서 대기중인 걸그룹은 또 없는건가요.

 

 

 

 

    • 넌 역시 트뤄블 트뤄블 트뤄블~
      함수 1집 소식은 없나요..으으
    • 선우 노래 좋네요. 그런데 글을 보고 노래를 들어서 그런가. 목소리가 [나가거든]의 조수미씨랑 비슷한 것 같아요.
      피쳐링은 정말 선우한테 불리하네요. 포멘이 여자음역대라 그런지 선우가 묻혀요.
    • 확실히 성악적 발성과 가요발성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데뷔가 늦어지더라도 자신의 매력을 좀 더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곡을 선택했으면 좋았을텐데요.
    • 기찰비록은 12화가 끝이라니 다 찍어놓고 가지 않았을까요?
      나름 허술하지않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전 8화까지 봤는데 갈수록 재밌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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