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씨가 말실수 제대로 했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021171131907&p=mk&t__nil_enter=uptxt&nil_id=1


 

홍석천 `슈스케2` 존박 관련 트위터 글로 곤욕




가장 최악인건 국수주의를 부추기는듯한 발언;;;

"장재인이 떨어지다니, 그런 음악성 가진 애도 보기 드문데. 작년과 똑같다. 이렇게 가다 존박이 우승하겠군. 암튼 장재인 홧팅 허각도 홧팅.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더 실망인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듯한;;;;

"장재인 허각 김지수 등 한국친구들 실력이 과연 존박보다 못한건가 하는 아쉬움에 적은 글이다. 존박 또한 실력있고 매력 있으나 좀더 공정한 심사를 해달라는 속마음이다. 주관적인 견해일수도 있지만 내 트위터에서 그 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요즘 안그래도 외국국적? 출신의 연예인들이 국적문제 등으로 밉상을 받고 있는 기류가 있고
공정성면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에 대해 너무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거 같아요.




* 관심이 별로 없던 프로였는데 홍석천씨 덕분에 이렇게해서 한 다리 걸치게 되는군요 -_-;;

    • 이런게 도대체 왜 기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 국수주의랑 딱히 상관은 없는 것같은데요.
      미국에서 1등을 못했던 사람이 한국에서 1등하면 뭔가 한국이 미국의 마이너리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임.
    • 음...말실수...라고 보면 말실수이긴 한데 별 시덥잖은 말인 것 같아요. 요즘 정말 언론은 하는 일이 없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 트위터에서 저 정도 발언도 못하나요. 기사가 좀 호들갑 같아요.
    • 존박이 저 기사 보면 상처 좀 받겠네요. 안그래도 팬미팅에선가 양키고홈 소리까지 들었다고 하던데.
    • 이런게 도대체 왜 기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2
    • 국수주의 관련 인상은 떨어진 참가자들을 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드립 부분이에요.
      이게 무슨 국가대항전이었나요? 다분히 외국국적의 존박을 염두한 멘트로 보여서요.
    • 개인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는 소리가 대중 게시판에서 타박받을 소리일지..
    • 그냥 장재인양의 팬의 입장에서 쉽게 한 말이겠죠. 트위터를 없애던지 해야지... 논란거리의 온상지.
    • 다른 건 모르겠고 실력으로 따지면 허각이랑 장재인도 아메리칸아이돌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존박이 아메리칸아이돌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서 장재인이나 허각에 미치지 못하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단순한 생각이네요.
      미국과 한국은 풀이 다른데요. 홍석천은 생각이 깊은 사람같진 않아요.
    • 개인 트위터면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던지요. 온갖 연예계 기자들이 눈 시퍼렇게 기사거리 찾아 싸이부터 트위터까지 죄다 뒤지고 있는게 현실인데 허접한 기자들도 문제지만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입 가볍게 놀린 홍씨도 잘한건 없자나요.
    • 트위터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안 하거나.
    • 요즘 보면 존박은 그냥 동네북인듯.
    • 논란이 되고 있기는 한가요? 대부분 반응들이 '기자들 정말 할일 없다' 이상은 없던데요. 뭐 논란은 기자들 끼리 논란이긴 하겠네요.
    • 저런게 개인적인 이야기(의견)이 아니면 뭐죠 -_-;;;; 슈퍼스타K가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문제의식씩이나... 그냥 이런 일 벌어질 수도 있다는 걸 '연예인으로써' 예측 못한 정도의 실수?

      몰락하는 우유 / 존박 팬들 사이에선 나름(???) 논란인 모양입니다.
    • 트위터가 무슨 심사숙고해서 의식있는 얘기들만 적어내야 하는 공간은 아니잖아요.
      저 정도 얘기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오히려 저런 걸로 건수 잡았다고 재잘대는 언론이 더 문제죠.
    • 해외동포에 대한 이상한 이중감정은 볼 때 마다 불편해요. 그들 중에 꼴사나운 자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상대한테 날을 세우면 될 일이지...
    • 어느 부분이 말실수 라는건지...
      트위터에서 저 정도 이야기도 할 수 없나요?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면서 이야기 해야하나요?
      갑갑해서 원.,.
    • 입을 놀린다라는 표현이 너무 쉽게 쓰인다 생각해요.
    • 민트향본드님은 트위터에서 눈치 안보셔도 되고 갑갑해하실 필요 없는 일반인이니 안심하시고 오바하진 마세요.
    • 별얘기도 아니구만 오버시네요
    • 사람/ 저한테는 별얘기이고 그저 듀게에 공감할 분들도 있을거 같아 글 하나 올렸는데 오바소리 듣기는 좀 그러네요.
    • 대한민국 운운한 걸 제외한다면 홍석천씨보다 존박이 들으면 더 기분나쁠(?) 이야기 한 사람들 꽤 있던데, 유독 이것만 논란이네요. 안그래도 지금 존박팬들 불안한 참에 작정하고 달려드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트위터의 최대 수혜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부 기자들인 것 같네요.
    • 진심으로 미국에 돌아가서 공부 마치고 가족들과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미국에서 뮤지션의 길을 걷던가요. 그러면 아메리칸 아이돌 탑20 진출했을 때처럼 자랑스런 동포, 한국인으로 포섭하려 들 텐데... 요즘 국내에서 존박이 화두에 오르는 거리들을 보면 재범의 악몽이 재현될 것 같아 매번 불안불안합니다. 1등하면 걱정이고 떨어져도 안쓰럽습니다.
    • 지겨운 현상입니다. 유명인들이 트위터에 가볍게 끄적거린 얘길 연예부 기자들이 논란이라고 포장해서 올려놓고, 그걸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퍼나르면서 정말로 논란 비스무리한 상황이 벌어지고... -_-;

      아무리 홍석천이 유명인이라곤 하지만 그냥 시청자 입장에서 저렇게 자기 생각 몇 마디 한 것이 문제씩이나 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이런 식으로 아무거나 집어다 포장해서 '논란'이랍시고 내놓는 기자들이 짜증은 나지만 그 게으름과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효과가 있으니까 하는 짓이니 한심하다고만 말할 순 없을 것 같고. 이런 기사를 퍼날라서 진짜 논란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좀 참아줬음 하는 마음이지만 그것 역시 제가 원한다고 해서 그리 될 일도 아니고 하니...

      결국 제가 신경을 끊고 사는 수밖에 없겠는데. 이렇게 리플을 달고 있으니 그것도 망했군요. 이런 망할. orz
    • Soboo 님이나 오버하지마세요. <br /><br />

      님이 작성한 글, 리플 오버 투성이네요. ⓑ
    •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한국의 모든 음악관련 이슈가 냄비처럼 달아오르는 아이돌화 되는것 같아 심히 걱정됩니다.
    • 제가 평소 홍석천씨에 대하여 상당히 좋게 생각했었거든요.

      무슨 국제축구경기도 아닌 국내연예판에서 대한민국자랑드립 운운도 참 유치하지만 외국국적의 참가자가 우승이 유력시 되는 콤피티션을 두고 저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니 앞으로 어떤 발언이나 행동을 해도 곱게 보진 않을거 같구요. 사적공간이니 마음 편하게 털어놨으니 그게 걸러지지 않은 본심일테고 그러니 더더욱 실망스럽다는거구요.
      평소 연예부기자들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홍씨의 진면목을 알게 해준 기자들이 한편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 민트향본드님이 "트위터에서 저 정도 이야기도 할 수 없나요?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면서 이야기 해야하나요? 갑갑해서 원.,."
      이라고 하셨길래 님은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으니 안심하라고 댓글 단거에요. 보아하니 질문이 아니었군요. 그럼 말구요.
    • 성적소수자가 오히려 민족주의, 동질감, 소속감에 기대게 되는 것은 이해가 되는 측면 있습니다.
      홍석천씨가 한일월드컵때 한국과의 경기전에, 포르투칼 선수들에게 술을 많이 먹여, 한국의 우승에 기여했다는 에피소드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하던 것도 같은 맥락같아서...
    • 티타니아/ 별게 다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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