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말 듀게에 들어오지 말아야지ㅠㅠ

어젯밤 2차로 성대하게 지르고 난 후

이제 듀게에 들어가도 마음이 편할거야 왜냐면 이 이상 더 지를 수는 없으니까!! 하고 생각한 제가 순진했던 걸까요ㅠㅠ


어제 제가 지른 책 중 두 권은 어제 듀게에서 제목도 처음 들어본 책이고

네권은 이번에 살 책이 아니었는데 듀게때문에 지른 거에요. 듀게 나빠요ㅠ



그나저나 듀나님은 잘 지르고 계신지...

    • '이 책 괜찮나요?' 하는 질문때문에 몰랐던 책까지 알게 되고 점점 뽐뿌받는 목록은 늘어만 갑니다. 이걸 듀게 전체로 보자면 걷잡을 수 없는 파급효과가................대적관 교육에서 자주보던 '민족공멸'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 듀게공멸. 책값 카드값의 압박때문에 듀게인들의 인터넷 회선이 끊기고 그래서 결국 듀게는 황폐화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는 개뿔; 어제 그렇게 책을 질렀으면 밤에 책읽고 자야 하는데 자기 전까지 듀게질했죠-_-; 전 어떻게 될까요;;
    • 듀나님 어제 여러가지 안 올리신 것 같은데.. 혹시 이것으로 설명이 되는 건가요? ^^;
    • 듀나님은 여행 중이라 듀게는 잘 안들어오시는 듯
    • 주변 책덕후에게 물어보니 '진짜 고수는 이런거에 혹하지 않아...평소에도 싸게 살 루트는 많다구'라고 하네요. 하긴 뭐 갑자기 돈이 솟아나는게 아닌 이상; 그러나 그친구도 이미 한번 검색은 슬쩍 해보고 '거봐. 역시 사고싶은 책은 품절이라구' 라네요;
    • no way/ 그 분 비법 공개 좀...;; 아 일년 동안 안 지르겠다는 어젯밤의 결심은 몇시간만에 날아갔나봐요ㅠㅠ 안 돼 안 돼 이럼 안 돼ㅠㅠ
    • no way/ 평소에도 싸게 살 루트는 뭐죠? 0ㅅ0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