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 사진 몇 장.

똑딱이 무보정.


날씨가 흐리고 늦은 시간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으아악, 국화꽃이 너무 예쁜데요?
      미술관 바깥에도 미술관이 하나 더있네요 :D
    • 어유, 간송 국화 대박이네요.무신경한듯 신경쓴 그 정원이 생각나요.
    • 아, 모니터에서 순간 국화꽃향기가 났어요. 진짜로.
    • 새가 오동통 살이 쩠네요 국화만 알겠는데요.
    •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이충렬이 쓴 <간송 전형필>을 빌려서 절반 정도 읽었어요. 사실 읽어야 할 책이 여러권인데 또 새로운 책을 잡기가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간송미술관에 가기 전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읽게 됐습니다.
      전형필 선생이 추사의 작품과 대면하는 부분까지 읽었는데....진짜 읽기를 너무 잘했어요. 우리나라에 간송 전형필 선생같은 분이 계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쁜 일이예요.
    • 그림으로 꽃을 보다 밖에서 꽃을 보면 각별하더라구요.
    • 사진 멋지네요. 간송 미술관 간만에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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