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음 정말 신기해요

첵을 사서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게..

 

전 50%할인을 해준다해도 도저히 책을 고를수가 없는데..

 

듀게에서 어떤분이 '엄청 두껍고 엄청 야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라는 평을 하셨던 벨벳 애무하기 정도지만 이것도 신간이고 말이죠.ㅋㅋ

 

책을 제 의지로 사서 본 경험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에요

 

가끔 보고싶은게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그랬죠(대학교때까지)

 

서울 올라와서 좀 놀란게 지하철에서 책읽는사람이 은근 많다는거였어요

 

요즘에 책 말고도 즐길게 얼마나 많나요 전 글씨 읽는게 귀찮아서 만화책도 잘 안보는데(데스노트 같은거는 참..;;)..

 

하긴 즐길게 많다해도 막상 빈둥거리는 시간에는 할게 없어서 심심하기도 하죠

    •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중에 '모미a는 책 사는 걸 좋아하지 읽진 않아요' 였던가 그런 대사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뜨끔! 했어요. 사놓고 안 읽은 책이 몇 권인가 싶고..;; 하지만 왠지 사서 내 책장에 꼽아놓게 되면
      그게 언제가 됐든, 언젠가는 읽게 될 것 같단 말이죠.
    • 언젠가 듀게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씀하지않으셨나요?
      책은 좋은 장식거리이다 .. 동감합니다, 그리고 사과합니다 책장에 박혀서 내 손길을 받지못한 책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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