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돈 벌 자신 없다. 나에게 청혼하지 말라" + 18금.

"고객 기대 만큼 돈 벌 자신 없다. 우리 상품 신규 판매하지 말라"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19/4069235.html?cloc=olink|article|default 

나무랄데 없는 양심선언이 펀드판매 회사의 경영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신선합니다.

 

문제는..  중앙일보 경제면 1면 톰의 제목을 보고는 .. 뜬금없이 위 제목이 오버랩 되더군요.

제가 요즘 이 문제로 스트레스를 조금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ㅠㅠ.

이렇게 내지르면 곁에 올 처자가 반의반으로 줄어들겠지요? 가뜩이나 주변이 빈곤한 형편에...

 

오늘 사회면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15세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 35세 기혼 여교사 해임"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19/4069695.html?cloc=olink|article|default 

 

.... 남편 고소 없으면 처벌 못 해. ...  실정법이 그렇다는군요.

 

    • 어이쿠 애가 셋이나 있나요?? 남편도 고소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이혼한다해도 나중에 애들에게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 여교사.
      신의 직장(업)이 날아갔으니 타격이 작은건 아니겠어요.
      피해(?)자의 성장에 막대하고도 나쁜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는 먼 훗날에나 입증이 가능할테니 그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라도.
    • 다른 기사에 보면 그 여교사는 기간제인 걸로 나와있어요. 시간이 걸리는 징계 절차 없이 바로 해임한 것으로 보아도 기간제가 맞을거구요. 기간제 교사는 신의 직업하고는 거리가 멀죠.
    • 박건영 대표가 미래에셋의 전성기를 이끌던 펀드들(디스커버리, 인디펜던스)의 대표 매니저였죠.
    • 기간제이니 사실 해임은 아니죠. 어휘가 부적절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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