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찜질방이에요

시험기간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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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잠깐잠깐 눈붙이는 식으로 밤새려고 했는디.. 1시쯤에 한 삼십분 엎드려 자고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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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옆구리에 담이 오는 거라요. 이대로 엎드려 자다가는 내일 허리아파서 시험도 다 망치겠구나.. 하는 생각에 학교를 나와서 잘곳을 찾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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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두시간(그것도 막차끊긴지 이미 두시간) 친구집은 이미 가족들 다 자고 있을거임. 그래서 가장 가까운 찜질방 가주세요 하면서 택시를 탔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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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금방 찾기는 했는데...이거 들어와보니 무주택자들의 주거지같아요 ㅠㅠ; 지저분하고 좀 험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여기저기서 자고 있고... 옆의 아저씨는 미친듯 기침을 해대고.. 저거 결핵 아닐까.. 여기가 더러워서 그런지 팔꿈치 안쪽이 마구 가렵기 시작하고(아토피임니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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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사히 눈뜰 수 있겠됴. 에라이 걍 아까 집에 갈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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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oxweb.net
    • 비알태그 한칸 띄는거 옵큐에서만 그런가요 아님 박스웹 전체의 문제?
    • 스맡폰의 전체의 문제일 겁니다.

      그래도 막 태그가 보이니 새롬데이터를 하던 기억도 나고...
    • 학교도서관에서 밤샐때마다 항상 했던 생각이네요. "그냥 아까 집에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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