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국비로 출판 하나 했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0101812205736440&linkid=623&newssetid=2431&title=%BC%BC%BB%F3+%BC%D3+%C0%CC%BE%DF%B1%E2

 

 

이 책(요리책)은 국·영문 합본판으로 총 1700부가 한정 제작되며 국비 4975만원이 지원됐다.

책의 계약금액 9950만원도 전액 한식세계화 사업 예산에서 책정ㆍ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관여한 ‘한식세계화 사업 예산’은 올해도 예산 확보에 열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나 또 다른 논란을 잉태하고 있다.
한식 세계화를 명분으로 한 농수산물유통공사 예산은 141억 5000만 원이 책정됐지만 올해 9월까지 집행된 예산은 32억 원에 그쳤다.

지난해에도 예산으로 책정된 100억 원 중 86억 원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한식 세계화 사업의 실효성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식전문인력 양성, 스타쉐프 등에 관련 예산 41억 원을 들여 300여 명을 양성했으나 현재 취업중인 인원은 1명도 없기 때문이다.

지난 해 국회 예결산특위에서도 한식 세계화 예산이 100억 원(2009년도)에서 239억 원으로 2배 이상 급증해 김윤옥 여사 눈치보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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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서도, 저자 개인의 명성에도, 그리고 책을 출간한 이력도 전무한 저자에게

출판 계약금이 1억에 육박한다는 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얼마나 화려하게 찍었는지는 모르지만 1700부 한정판을 찍는 데 들어간 제작비 역시 상식을 벗어난 것 같구요.

그리고 기사 어디에도 인세 수익을 한식 세계화 사업에 쓰겠단 말조차 없군요.

그러니까 국비로 책 내고 인세까지 먹겠단 얘기네요.

사업에 책정된 예산 쓰고 남은 건 어디로 간 걸까요? 설마 4대강에?

참고로 김윤옥은 한식재단 명예회장이라는군요.

    • 남은 9개 발가락에 다이아...
    • 돈 많은 사람은 누구나 나이 들면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고 싶어한다던데... 욕구를 이런 식으로 해결할 줄이야.
    • 그런데 저 발가락 다이아몬드 사건은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심심해서 찾아본 적이 있는데 출처가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 Carb/ 발가락까지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데, 뭔가 명품 가지고 들어오다가 걸렸다는 기사는 확실히 본 듯..
    • Carb / 찾아보니 여기 https://www.exilekorea.net/documents/108147 관련내용이 있긴한데 '발가락'이라는 말이 들어간 정확한 기사는 못찾겠네요.
    • 이분은 그냥 팬돌이랑 고래밥만 생각나요.
    • 이럴 기미가 보이긴 했죠. 한식관련박람회 잘하고 있는 걸 이 사람이 들어가서 이상하게 만든 건이 신문에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어이없는 사람이긴 해요.
    • 발가락이 아니더라도 세관에 신고 안하고 고가품 들고 들어오는건 밀수죠.
      밀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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