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이 정도 했는데 안돼네, 난 빠질래.' 가 될지,


'좀만 더 밀어붙여보자.' 가 될지.


아, 모르겠네요.

    • 어휴 당연히 후자여야죠 :-)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체크해야 할 숙제들이 엄청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 숙제 잘 풀면 대선에서 기대해 볼 만 하겠죠..
    • 단기적으로 정몽준은 힘을 잃을테고, 이명박은 여전히 안하무인일테니 당이 청와대에 끌려가는 프레임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당 하부에서는 시끌시끌하겠지요. 7월말에 재보궐선거때도 여당이 참패하면 그땐 당-청이 갈라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레임덕이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수첩공주가 꿈틀거릴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MJ가 바닥을 치는군요.
    • 저도 이제 박근혜가 슬슬 움직일 것 같아요.
      이번 선거 때 전면으로 나선다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한나라당 참패 -> 지도부 일괄 사퇴 -> 역시 박근혜 밖에 없다!
      뭐 이런 걸 내다보고 그랬을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 공주님 이번에 전폭적으로 지지한 후보가 떨어져서 힘 없습니다.
    • 그래도 이제 움직이긴 할거예요. '언제까지 앉아만 있을텐가!' 소리 듣고 있겠죠.
    • 아무 것도 하지 않음으로서 점수를 따는 기술로 박근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요.
    • Damian/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가 생활신조라고 합니다
    • 이명박정권 하에서는 한나라당에서 아무 것도 안 하실테죠. 2012 총선부터 화려하게 컴백할 겁니다. 물론 캐치프레이즈는 '나는 이명박과 다르다' 일 거구요. 20,30대 투표율이 수직상승하는 것만이 희망입니다.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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