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조국 따위....


 이번 칠레 광산사고의 광부들중 볼리비아 출신 한분이 있었죠. 

 볼리비아대통령이 집도 주고 일자리도 준다고했지만 볼리비아에는 돌아가지 않겠다네요.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1016043655742&p=seoul

 

볼리비아 광부 마마니 귀국거부 왜?



노동자계급에게 조국이란?


 

    • 볼리비아의 잇단 국유화 조치가 좋은 평가를 받는단 소식을 들었는데 그게 와닿으려면 참 오랜 시간이 필요하겟군요.
    • 볼리비아 상수도 or 수자원 관련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상수도 민영화 -> 다국적 기업 인수 -> 상수도 이용료 급상승 -> 시위 등의 내용이었을 겁니다.
      007 퀀텀 오브 솔라스에서도 어렴풋이 언급된 것같은데 이건 좀 가물가물해요.

      찾아보니 있네요. http://en.wikipedia.org/wiki/Water_privatization_in_Bolivia

      현재 외국인 노동자인 soboo님이 글올리니 좀 아이러니하군요. ^^
    • 볼리비아의 수도가 아직도 민영화 상태인가요? 비싼 수돗세를 견디다 못한 주민들이 빗물을 받아 썼는데, 그것까지도 소송을 걸고 넘어졌다는 얘길 듣고 정말 경악했었죠. 정말 악랄한 것들이에요.
      볼리비아나 칠레나 모두 에스파냐어에 카톨릭이니까 종교나 언어, 기타 다른 이질감은 그렇게 크지 않겠지만, 볼리비아의 현실이 슬프네요. 설마, 아옌데 처럼 국유화 조치 때문에 정부가 전복되거나 뭐...그렇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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