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디자인카페 aA.

이미 너무도 유명한 곳입니다만, 홍대점에서 처음 보고 반했던 곳이지요.. 

삼청점은 생긴지 얼마 안 된 줄로 아는데 역시 좋네요.

아직 안 가본 분들은 가보시라고 허접한 소개를...(영업도 늦게까지 하고 말이죠~)

폰카 짤방이라 색감이 구리다는걸 미리 알려 드립니다..ㅡㅡ;;

 

1층은 탁 트인 유럽풍 테라스.

 

 

 

즉석 바베큐 메뉴가 있는데 접시당 15000~25000쯤(?) 하더군요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간지나는 화장실.

 

 

 

2층 풍경. 

1층에 사람이 꽉 차면 여기도 손님을 받는다는데 평소엔 이렇게 텅 비어 있습니다.

사진 때깔이 푸르딩딩한 이유는 폰카질의 한계..??;;;;;  (실물은 초록색입니다, 저 형광파랑 창밖 풍경이요..)

 

 

 

 

계단 올라가는 길목에 버티고 있는 귀여운 의자.

 

 

 

 

3층은 이 집의 자랑인 가구 갤러리 입니다. (7시까지만 개방)

지금은 스웨덴 디자이너 핀율의 작품들이 전시중이고, 다음주쯤엔 다른 작가전으로 바뀐다네요

 

디자인의 ㄷ자도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참 북유럽스럽다는(?) 생각이..  편안해 보이면서도 우아하게 똑 떨어지는 느낌, 저 곡선미.....

 

 

  

 

 

옥상 테라스도 단출하면서 좋습니다만,

들어가 구경할 수는 있어도 앉아 머무는 것은 금지.

 

 

 

 

경복궁이 건너다 보여요~~

 

 

이 집에서 케잌류는 추천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식사류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포카치아 치킨 샌드위치(8000원)도 좋았고(^^)

다른 리뷰에서 보니, 파스타들도 평이 좋더군요. (가격도 삼청로 대로변의 값비싼 집들보다 훨 저렴하네요..)

 

 

 

 

 

 

    • 장소 알려주세요 ㅜㅠ
    • IKEA 영향인지 최근에는 이런 분위기 카페도 많이 늘기는 했지만서도
      저 화장실의 어디가 '간지'라는 건지는 좀 동의하기 어렵군요. 사진만 봐서는 어디 공장 화장실 같은 느낌인데요. ;;
    • 금요일밤/ 경복궁에서 삼청동 쪽으로 들어오시면 진선북카페 지나서 있습니다. 대로변에 바로 보이죠
      해삼너구리/ 음..제가 디자인 트렌드 쪽에 문외한 이유도 있겠고, 취향 차이기도 하겠죠. 카페 화장실의 번쩍번쩍하고 꽃내음 나는 모양새에 질려있다 보니(어떤 곳들은 오바스럽게까지 보이고) 저런 작업실 같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 테라스와 저 가구 스타일들의 전통을 어떻게 이케아에서 찾을수 있나요;;
    • 삼청점은 잘 모르겠지만, 홍대점에 그냥 굴러다니는 것 같은 낡은 플라스틱 의자 하나도 전부 다 외국 어딘가에서 구해온 비싼 의자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고물같던데 ..으음;;
      그 골목 상권을 휘어잡으신 사장님이신데 삼청동까지 진출하셨다니, 여전히 의욕이 넘치시는군요.
    • 화장실 음산한게 참 맘에 드네요자고로 화장실은 좀 무서워야 일보는 재미가 있죠 ⓑ
    • 사진 촬영이 되나요? 일전에 홍대 aA에서는 인터뷰 하고 사진촬영하는데 못되게 생긴 알바생이 따라다니며 사진촬영 안된다고 하던데......그 뒤로 aA에는 안 좋은 느낌이. 그래도 나름 연예인 인터뷰였단 말이다!!
    • elnino/ 인터뷰 사진 정도면 미리 허락을 받으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 코알라씨/ 뒤늦게야 사진기자가 어 미리말할 걸,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나도 못되게 생긴 애였군요. 흐르르
    • cafe aA 사장님 원래 홍대부근에서 아지오로 유명한 분이죠. 이 분 이미 십 수년전부터 빈티지 가구를 유럽에서 사들여 쟁여 놓고 있다가 요새 그 사업하시는 재미에 맛들려서 ㅎㅎ 사실 홍대의 카페나 여기 삼청동 카페나 카페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결국은 빈티지 가구 비지니스인거죠. 저런 디자인 가구들 의자 하나, 테이블 하나에 몇 백에서 몇 천 오리지널 빈티지는 뭐 가격이 상상 초월이죠...그런 안목이 있으신 분이더라구요..삼청동에도 생겼군요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 북구풍 카페로군요. 폰카라는 걸 감안한다고 해도 2% 부족한 데코레이션이 아쉽네요.
    • 아지오도 맛나요.. 삼청동aA는 원래 주차장이었던 자리를 개조했다고 들었어요. 자리잡는 눈도 귀신같은듯!!
    • 사장님 빈티지 가구 비즈니스 하시는군요! '아아'(라고 부릅니다)에 가면 짓눌리는 느낌이 들어 잘 안가요 넌 이 카페보다 너무 초라해 란 압박이...
    • 사진 상으로는 홍대 쪽 aA 인테리어가 더 제 취향이네요. 홍대 aA에서 살바도르 달리가 디자인 한 의자 하고 디즈니 60주년 기념 의자 보면서 탐냈던 기억이..
    • 홍대점은... 너무 시끄러운데다 천장이 높은데 소리가 크게 울려서 한 번 가고서는 안 갑니다. 홍대에서 주말에도 조용하니 한적한 까페는 참 드물더군요. (한두군데 자주 가는 데가 상대적으로 한적해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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