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이제 몇 회 안 됐지만 지금 진행으로 볼 것 같은면....

첫회(맞나?)의 남편 사망이 꼭 필요했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스토리상의 역할은 고현정이 대통령이 되려고 결심하는 원인일텐데,

 

....

그 모티브 하나로 굵직하게 갈 거 아니었으면... 지금 이런 분위기를 보면

좀 낭비같기도 하고 말이죠.

 

좀 큰 껀이 필요했다 해도 배우자의 피랍/피살을 첫회부터 깔고 가는 데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내러티브는(........)

 

 

네, 그렇네요.

 

 

(내러티브 뜻은 아나....)

 

 

 

 

 

이미지 출처는 http://extmovie.com/zbxe/1983475 

 

 

 

 

 

    • 남편의 사망 자체가 대통령이 되려고 결심하는 원인은 아니죠. 반복적으로 나와서 살짝 지겨운 느낌도 드는,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심어주는 결정적인 계기 정도죠. 남편의 사망이 곧장 대통령이 되려는 결심으로 이어질 수는 없으니까요. 중간과정의 버라이어티함이 부산스럽기는 한데 그것도 나름의 재미로 보니 별로 거슬리지 않아요.
    • 작가 교체됐다던데.. 새로 맡은 작가...지금 얄팍하지만 재밌게 흐르는 전개의 이런 스타일 그냥 계속 유지해줬으면 한...
      갑자기 너무 정색하는 톤으로 심각해진다던가 이러면 오히려 재미없어질듯.. 지금 작가 원작만화의 적당히 얄팍하지만
      재밌는 그런 스타일 나름 잘 각색해서 잘살리는거 같은데 왜 교체당한건지 모르겠네요..
    • 연출자가 자꾸 손을 대서 작가랑 틀어져서 그랬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아닌가요?
    • 오종록 피디면.. 예전에 염정아, 봉태규 나온 드라마도 작가의도와 달리 결말 바꿔 먹은 걸로 유명하죠. 그 결말이 좋았으면 모를까.. 오히려 시청자에게 욕만 먹은 결말이었어요. 바뀐 작가도 맘에 안들고 권상우도 맘에 안들지만 고느님때문에 봐야 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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