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비슷한 아이디를 봤어요=ㅂ=;;

august lee라니, 이거 참 뭔가 설레게도 하고 두렵게도 하는 그런 아이디에요.

눼... 제가 이씨입니다. 뭐 평범하다면 평범한 아이디인데 참 묘하게 비슷하네요ㅎ


내일과 모레에는 본사에서 워크샵을 간다고 합니다. 주말에 워크샵은 가고 난리-_-

아니 주중이라도 전 워크샵보다는 일하는 게 좋아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괴롭다고들 하지만 전 제 일을 좋아하거든요=ㅂ= 이렇게 가끔 게으름도 부리고=ㅂ=

그리고 사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서 괴로운 것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나 정치관계나 돈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인 거지,

'일하고 있는 그 순간'은 좋지 않나요, 좋아하는 일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면 취미로 남겨둘 때보단 괴롭겠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꾸역꾸역 하는것보단 덜 괴로울것 같네요.
      지겹고 권태스럽다가도 어느 순간 한번씩 처음 좋아할때 열정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애정도 새록새록~)
      행복하신 겁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일찍 발견하고(대부분 이것조차 안됨) 그 길을 가고 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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