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은 대운하사업" - 양심선언한 정부산하 건기원 연구원에 사직압박

 이건 뭐.... 군부독재시절 양심수에게 사상전향을 강요하던 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1014130304968&p=khan&RIGHT_COMM=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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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양심선언은 잘못이라고 해라…아니면 사직"


양심선언한거 잘못했다고 빌지 않으면 잘릴거라고 협박질 했다는군요.
그리고 일을 주질 않아서 실적을 악화시켜 재계약에 탈락되도록 하고 있다는군요.

전에 누구보다 이 직종의 전문기술인들이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잘 알텐데 모두 입 다물고 있는것에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한국같은 나라에서 이런 양심선언을 한 전문가가 있다는건 매우 놀라운 일이고 칭찬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이 분 돕기 운동 같은거 없나요? 


 

    • 제 1회 딴지일보 바보상 수상하신 분이시군요.
      이 기사 보고 총수가 억지로 상 배달하는부분에서 웃다 끝에 가서 눈물 나던데
      혹시 못 보신분들 위해 딴지 인터뷰 링크합니다.

      http://www.ddanzi.com/news/338.html

      그 이후에 삶이 참... 이 정부는 대박 치졸합니다.
    • 이젠 이런 일이 없는 세상에 살고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기사가 나는 걸 보면 역사라는게 정말 진보하긴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이거 정말 문제 있는건데 왜이렇게 이슈가 안되나요.
    • 정말, 이 양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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