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도 좀 수동적이고 싶다

으으 제목쓰는건 어렵네요

 

xx 먹으러 가자/어디 놀러가자/무슨무슨 영화 볼래?

 

특히나 요즘에 저런 얘기를 제쪽에서 해요

 

연락오기를 기다리기만 하거나 그런거 안되잖아요 왜냐면 안오니까요.(...)

 

'맛있는거 사줄게 나와' 이런 얘기 듣고싶다는거에요 홍홍...

 

밤에 혼자 자는것도 무섭고.. 애인이 필요하다;;;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재밌기는 하지만 좀 지겹고 탁상달력에 계획을 이것저것 적다 보면 급 허무해지거나 귀찮은 순간도 많이 오고.. '이게 뭐하는 일상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죠

 

한줄요약해서 외롭다는거네요

    • 수동적이고 싶다(x) 사랑받고 싶다(o)
    • 제목이 구려서 바꾸고 싶었는데.. 그 말씀이 맞습니다
    • 애인 있으면 뭐 먹으러 가자 어디 놀러가자 할 일이 오히려 더 많죠. 거기에 맞춰서 계획도 짜야되죠. 준비도 해야되죠. 얼마나 귀찮은데요. ;
      만난 사람이 그런 데에 별 생각 없고 하자는대로 다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 저는 사귀기 전에는 엄청 수동적인데 사귀고 나서는 계획도 알아서 잘짜고 그래요! 일단 연애를 시작하시면 수동적이 될지도 몰라요!
    • 한번 수동적이 돼봤더니.. 휴대폰이 바~로 시계로 변하네요. 전 그냥 저한테 적극적으로 하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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