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남격 초심 2 - 짱이었어요!!

 

 오랫만에 허리에 통증을 느끼면서 웃었고 누가 보면 챙피스러울 감동 쩌른 슬픈미소는 덤....

 

 부활 초심 연주 참 좋았고요 - 김태원의 기타연주!!!!! 형님!

 

 독립영화는 그 감독님이 유일한 예능인! (나머지는 다큐)

 

 분장쇼 정말 웃음과 슬픔의 롤러코스터는 킹왕짱이었습니다.

 거기에 김완선누님의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지' BGM 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가사나 멜로디나 보컬이나 완전 불후의 명곡이지 뭡니까. 아니 그 시절에 그런 노래에 그런 외모에 그런 소쿨하고 쉬크한 보컬이었다니!!!

 

 머 이런 예능이 다 있다는 말이야.....

 

 

 

    • 그 감독 잘생기지 않았어요?
    • 그러게요. 똘끼 충만한 훈남 스타일
    • 극찬하시니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 http://loverain.co.kr/100105719725 (김완선)
      1990년 노래인데 지금 굳이 찾아서 듣고 보는데....아 정말 ㅎㄷㄷ 하네요.
      요즘 세대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 아 좋았어요. 제작진도, 출연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슬픈 미션이 되어버린 마지막 장면 너무 좋았어요. 무도 레슬링 편부터해서 올 여름가을은 삐에로 특집이군요. 무대 앞의 환호와 축제, 무대 위의 흥분, 무대 뒤의 서글픔과 허탈함의 기묘한 조화말이죠.

      남자의자격은 합창 편만 보고 그만 보려고 했는데, 이번 것 때문에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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