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GS25의 노예가 된것이 맞습니다.

저녁으로 김혜자 도시락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밥 + 고기 + 계란찜 + 볶음김치의 구성(고추 + 미니 고추장은 ㄳ) 인데 등심돈까스 먹을때는 몰랐는데 밥이 부족해요!

 

그런데...

등심돈까스 먹을때 부족했던 김치는... 전혀 부족하지가 않아요...

 

뭘까요 이건...

 

먹는내내 밥을 조금만... 조금만 더...

밥은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 두숟가락의 고기와 충분한양의 김치가 남아있는데...ㅠㅠ

 

오늘도 증정품은 녹차.

왠만하면 그냥 녹차 집어 오겠는데 증정품으로 주는 국 없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거든요...;

 

다음번 목표는 증정품으로 김혜자 국까지 가져 오는거에요.

오늘 GS 멤버쉽카드까지 만들었어요.

 

아아

    • 증정품 국은..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녹차가 베스트더라구요. (둘다 먹어 본... '이미 김혜자의 노예' 적어봅니다)
    • 1.모자란 밥 때문에 햇반을 구입
      2.남은 햇반 때문에 반찬류나 김혜자 도시락을 재구입.

      1-2의 반복-> GS의 매출 상승!!!

      이것은 고도로 계산된 밥량인겁니다.

      그 왜 소주 한병 양이 맨 마지막 잔이 반잔으로 되는 것처럼요.ㅎㅎㅎ
    • 얼른 사먹어봐야겠어요 2500.
    • 아까 gs25 갔다가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나왔는데
      지금 빵을 뜯어 먹으며 이 글을 보니.. 참 후회가 되네요. 흐흐
    • 어제 김혜자 도시락 관련 글을 보고 오늘 꼭 사먹으려고 다이어리에 적어놓기까지 했는데...일하는 곳 주변에 GS25가 없어요 ㅠㅠ 세븐일레븐만 왕창..
    • 아니 편의점 도시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던가요.. 궁금해서 먹어봐야겠네요
    • 우리집 근처에 있는 GS25에선 쓸만한 도시락을 못 봤는데...~_~
    • 김혜자씨 실제로는 요리 못하신다고 들었는데....
    • gs25 1+1 같ㅌ은거 잘사면 할임마트보다 훨 ㅅ싸더군요
    • 님때문에 저도 먹고싶어지네요. 근처 GS가 어디있더라?
    • 저도 기대하면서 두 개 사왔는데 저의 입맛에는 너무 달기만 했어요.
      볶은 김치조차도 맛이 없더라고요. 달걀찜과 고추에 겨우 먹어치우고
      제육볶음은 버렸어요. 단 것 못 먹는 편도 아니고
      훼미리마트 도시락은 컨디션 좋을 때 가끔 사먹는데,
      gs25의 도시락은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능. 녹차 주는 건 좋더군요.
    • 한복선비빔밥이 더 맛있어요. 강력 추천!! ^^
    • 러시/ 실제로 요리 못해요. 예전에 초기 서세원 쇼에 김수미씨랑 같이 나왔는데, 김수미씨가 이 언니 "그래 이맛이야" 하나로 되게 살림살이 잘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김치 하나 못 담근다고.. 한 요리하시는 김수미씨가 작정하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요.ㅋㅋ 본인도 인정하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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