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sy는 상당히 유명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시내곳곳에(라고했지만,,주로 홍대) 뱅크시의 작품을 모방한 그래피티를 종종 볼수 있죠. 안젤리나 졸리가 그의 그림을 사기 위해 벽을 통째로 고가에 구입한 기사도 있었고요. 영국노동자 계급의 착취와 정부의 관리 감시를 비판하는 내용의 그림을 주로 그렸는데, 정작 자신의 작업이 고가에 매매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미술계에서는 공공미술과 연관하여 뱅크시를 하나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어요.
남자 경찰끼리 그러고 있는 그 벽화는 없네요, 전 그걸로 알게 되었어요. 한 2006년인가 한참 막 떠서 아주 유명해지던 시점에 여기저기 미디어에서 (한국 말고) 열심히 다루어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미술계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한국에서는 전 별로 이야기를 못 본 것 같아요. 아. 조선일보에서(하필ㅋ)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역으로 하자면 관심도 없는 사람마저 알게 되었을 정도로 영미권에서는 많이 다루었다는 얘기죠.
그런데요... 자주 가는 그 게시판 주소 좀 공유해 주세요. 플리즈. 여기 f5 누르기 지겨워요. ;;
어딘가가 어색하게 보여서 자세히 동영상을 봤더니 셀을 칠하고있는 애니메이터들의 대다수가 왼손으로 붓을 잡고 있네요. 한 줄에 오른손을 쓰는 사람이 한두명 정도?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해보면...오른팔에 감긴 붕대도 그렇고, 동남아시아 하청공장의 노동자들이 연이어 자살하는 것(또는 자살시도를 한 것)을 나타낸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