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 단절된 마을과 주민들이 주는 공포가 나오는 영화가 뭐뭐 있을까요?

우선 제가 생각나는건...

 

 

 

한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끼

 

-시실리 2km

 

-구타유발자들

 

 

 

외국

 

-도그빌

 

-뜨거운 녀석들(Hot fuzz)

 

 

 

그러고 보면 김전일이나 코난 등의 추리물에서도 이런 마을은 자주 나오고요. 육각촌이라거나...

 

옛날에 베스트 극장 같은 단편 드라마 중에서  무슨 섬마을 사람들이 도시에서 사람 납치해와서 성노리개로 삼거나 노예처럼 부리는 드라마도 생각나고요.

 

어쨌든 저도 은근히 시골 공포증이 있어요.

 

이건 제가 중학생 이후로 시골에 안 가본것도 있고요.

(온 친척이 서울/경기권으로 올라와서... 명절에도 시골 안내려가요.)

 

또 생각나는 작품 있나요?

    • 영화는 아니지만 긴급출동 SOS에 자주 나옵니다.
    • 엑스파일에 저런 종류의 에피소드가 몇번 있었던 것 같은데..
    • 일본의 포비아는 우리나라보다 상상 이상으로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좀 코믹하게 그린 게 야마다 집안 며느리.. 정도려나요.
    • 좀 다를 수는 있지만 30 days of night이요.<br />마을은 아니지만 the thing 등의 존 카펜터 영화들도 떠오르네요.
    • 마스터 키튼의 '신께 사랑받는 마을' 에피소드도 이런 내용이지요.
    • 옛날에 이정길 주연으로 무슨 아편 재배하는 섬에 대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악덕 의사 하나 굶겨죽이는 장면이 제법 무서웠죠.
    • 지나가다가/ 오늘 아침 mbc 해피타임에서 그거 해줬는데 김복남 떠오르고 레알 무섭더라는.. 제가 본게 그거 맞겠죠
    • '사일런트 힐'이 생각나네요~
    • 숀펜 나오는 올리버 스톤 영화 뭐였죠?
    • 환상특급에서 등대가 지키는 마을 에피소드.
    • 극락도 살인사건, 주민들이 그렇게 공포스러웠던 것 같지는 않지만 해당은 될듯;
    • autechre님/ U Turn 말이지요?
    • 커트 러셀 나오는 <브레이크다운>도 타지 사람들에 대한 배척과 혐오를 다룬 영화죠.
    • 샘 페킨파의 <지푸라기 개>요.
    • 미스트 도.. 주인공이 그런 취급을 받지 않나요 ⓑ
    • 외지인이 느끼는 공포에 관한 것인가요? 꼭 그런 게 아니라면 전 "빌리지"를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요.

      이기님/ 엑스파일에서는 시즌 1의 젠더벤더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시즌 3에는 "아워 타운"이 그런 종류였죠. 그 에피소드보고 한 동안 닭고기를 먹지 못했는데..
    • 아베 코보 원작을 영화화한 <모래의 여자>도 생각나네요.
    • 주민들은 아니지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여러번 영화화 되었네요.
    • 그 유명한 텍사스 살인마랑 부어맨 감독의 '서바이벌 게임'보면 시골 사람들이 역겹다 못해 혐오스러울 지경이 되죠.
    • 슬리피 할로우요, 그리고 만화책중에 피안도 그런거같아요. 뒷부분은 잘안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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