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훈훈한 인심이라는 판타지
그런거 없다....라고 저 혼자 모기소리만하게만 생각을 해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382942&RIGHT_STORY=R0
- 시골에 집짓다가 죽을뻔했어요. 전원주택이요? 귀농이요? [20]
흡사 만화 '이끼'의 기시감이 들기도 합니다.
완전 깡촌 시골은 아니었지만 일 때문에 소도시에서 1년 반정도 산 적이 있었는데 그 원주민 텃세라는게 정말 ㅎㄷㄷㄷ 하더군요.
가끔 은퇴뒤에 한적한 시골에서 조용히 노후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시골텃세가 걱정이 되어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