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세계는 뭘로 채워져있나요..



 저의 세계는..


 학업..

 공부..

 애인..

 몇 명의 친구..

 좋아하는 음식..


 이거 외에는 공허한 것 같아요.

 

 일상의 인생을 말해보라고 하면..

 아침에 일어납니다.. 학교에 출근합니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 애인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집에 돌아와서 전화를 합니다.. 인터넷을 합니다..잡니다.. * 5

 토요일에는 조조로 영화를 봅니다..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갑니다.. 일요일은 늦잠을 잡니다.. 다시 월요일..????



 ㅡㅡ;;;

 뭐죠 이 기시감은...


 저의 **살은 뭔가 짜릿하고 쌔끈할 줄 알았는데.. 개뿔..


 여러분의 세계는 뭘로 채워져있나요?

    • 저정도면 충만한 거 아닌가요.
    • 저 댓글 쓰다 망설였어요 고기,고기.. 하다가 막혀버렸습니다
    • 핑퐁/ 하하.. 저도 고기 먹고 싶네요. 분쇄되지 않은 소 못 먹은지 한 달.
    • 저 이상 뭐를 바라신단 말입니까!
      제가 바라는 이상향인데요.
    • 남자친구, 직장동료,일, 실현되지 않는 꿈, 가족
      이 정도인거 같아요.

      가족의 비중이 나이 들면서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전혀 화해 못할거 같은 아버지랑도 화해가 되고
      참 신기한 세월 ㅋ 아트님 글 좋네요. ^^
    • 집(커피)-회(커피)사-집(커피)
    • 으하하하 /으하하하님의 댓글에서 제 세계를 찾았습니다 때로는 집(커피-커피-커피) .. 잠못드는 밤을 스스로 만들죠
      집(친구,고기고기고기)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 전 위가 많이 안좋아졌음을 자각해서, 역시 몸이 좋아야 기분도 좋구나 그런 생각 합니다. 즉 심신의 안정이 주된 관심이죠.
    • moonfish /건강이 최고죠. 저도 식도염 앓았을때 모든 음식이 다 무섭게 느껴지더라고요.
    • 한때 저의 세계는 부페였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먹고싶은 생각이... 저도 위가 안좋아지니 건강에 정신이 쏠리더군요. 저의건강, 가족의건강.
    • 아마 글쓰신 분은 딱히 공감하진 않으실 수도 있으나...
      저런 일상이 공허하게 느껴진다, 짜릿함이 없다, 라고 느껴지신다는 건...
      그만큼 현재가 행복하시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요.
      무탈하게 행복하신 삶이니까, 지루해지신 게 아닐까요?
    • 위 안 좋은 분들이 왜 이리 많나요..
      사실 저도 위염이예요 ㅋ
      어흑 .. 그래서 저의 세계에서 술이 삭제되었어요
    • 그저 저는 먹고 싸는 기계인데..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잉여스럽게 사는것 같아요
    • 아, 뭘로 채워져 있냐는 질문이셨군요;; 쓸데없는 댓글을 제가;; 죄송합니다.
      현재의 제 세계는... 학업... 외엔 그다지... ;;;; 집에서 밥 먹고... 드라마?나 영화?인터넷?정도네요;;;;
    • 나 자신에 대한 고민으로 8할이 채워진 것 같네요. 2할은 갖가지 본능들..
    • 회사, 학교, 컴, 책, 영화, 드라마, 만화, 음악, 전시, 야구, 고기, 여행. 뭐 이런 것들요.
    • - 직장
      - 남편, 그리고 그의 방귀 :부부부부웅~ 부웅~ 부아악! 부악! (정말이지 .... 으으. 안돼 여기서 욕을 하면 안 돼 =_=)
      - 시댁 방문 (주1회)
      - 직장의 월급날 (월1회/급빵긋)
      - 휴일의 향기로운 시체놀이
      - 인터넷 접속, 블로깅 (가끔), 태반은 관망증 환자
      - 미드 감상
    • -운동하기
      -계좌 관리/돈 벌기
      -애인
      -컴퓨터 게임 / 음악 / TV쇼
      -친구들
      -한달에 두세번 정도 미국 동서부 횡단하기
    • 저 정도면 충만한 것 같아요2 전 원래는 다른 걸로 훨씬더 많이 채워져 있었는데..지금 현재는 이런저런 공부하는라 바빠서 공부입니다. :(
    • 원래는 이것 저것 많았는데 이젠 아가 남편 이게 90%이상입니다 <br /><br />

      일상이요?<br /><br />

      아가 맘마 <br /><br />

      아가 재우기 의 반복입니다<br /><br />

      기쁘면서도 슬프고 우울합니다 ⓑ
    • 아들, 울 꼬맹이, 쭈니어, 똘이, 베이비시터, 이모님, 아줌마~
      아기 잘 재우는 법, 잠투정 해결 방법, 길게 재우는 방법~
      아무래도 출산 후 세상이 한 번 뒤집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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