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전 그랬습니다;

 

참 개인적인 주절주절이네요.

 

 

1.아주아주 예전엔 윤종신 음색이 촌스럽다고 느꼈어요

 왜 그랬을까요 지금은 참 좋은데.

 

2.소녀시대 데뷔 전, 멤버들의 사진이 떠돌 때

 효연을 보고 얘가 제일 매력있는 것 같아 그랬어요

 그리고 데뷔 후 그 아이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들이

 나왔을때 안타까웠습니다  나름 귀염상인데 ..

 

3.한 사년 전만 해도 신경숙의 소설이 잘 읽혔어요

 근데 이젠 집중해서 못 읽겠어요  마지막으로 읽어보려했던

 신경숙의 작품이 '엄마를 부탁해' 인데 완독하지 못했습니다

 

4.이건 좀 근래에 느낀 건데 '연장자가 연소자에게 갖는 질투'

 (자신보다 좀더 싱그럽다는 것에 대한?;) 가 저에겐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조금씩 알것도 같습니다 ..

 

 

 

 

 

    • 세월앞에 장사없다능.
    • 전 윤종신은 늘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송창식 님하 ㅠㅠ
      그냥 특이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노래가 정말 놀러와 나온거 보고 입을 못 다물겠더라고요
      기인인양 취급했는데 정말 노래가 급이 다르던 ㄷㄷㄷ
      정말 취향 따지는 제 막귀를 원망할 정도로 나이 먹으면서 듣는 귀가 트여 좋아요 ㅋ
    • utopiaphobia /송창식님 음악은 정말... 놀러와에서도 멋지셨지만, ebs space공감에 나오신 걸 보면 정말 후덜덜합니다.
    • 말린해삼/ 덕분에 챙겨보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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