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페미니스트

 

 까탈스럽고 지적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들 ㅡ 대표적으로 인문학전공 대학원 졸업 여성

 

 

 

 

 대표적으로 외부에서 보는 듀게인들의 이미지는 이정돈데, 이런 말 들으면 어떤가요?

 

( 이런 떡밥을 한 번 던져보고 싶었어요. )

 

 

 

  

    • 거의 다 보통사람들이고 나머지는 그럴 수도 있죠.
    •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보는데 한번 생긴 이미지는 오래 가네요.
    • 성별은 6:4 정도 비등한걸로 알고있어요.
    • 처음 왔을땐 그런 이미지였고, 그땐 분위기가 더 경직됐달까요. 지금은 좀 변한거 같고, 저런 이미지인지 모르겠어요.
    • 우선 이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이죠. ⓑ
    • 제가 2004년에 가입했으니 올해로 6년 정도 되는데, 사실 저도 처음엔 듀게에 대해서 원글의 언급대로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느끼는 건, 그냥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더라는.... 알고보면 듀게에 매력적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어떤 경우에든지 간에 외부에서 어떤 한 단체나 커뮤니티에 대한 시각을 가지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외부라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면이 있고, 외부라서 알지 못하는 자세한 속내가 있고 뭐 그렇지요.

      본문에 쓰신 내용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고 하기도 뭐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정도
    • 외부에서 어느 곳을 바라보면 항상 단점만 보이는거 같아요.
    • 눈팅 몇년에 등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듀게 분위기가 저렇다고는 생각한 적 없어요.
      그것보다 '인문학 전공의 대학원 졸업여성'이 저런 이미지인가요?; 제 주변의 '인문학 전공의 대학원 졸업여성'들과는 사뭇 다른데요..
    • 다른 건 모르겠고, 여기는 은근히 남성유저가 많은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당연히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알고 보면 남성인 경우가 종종 있을 걸요.
    • 머..디시도 밖에서 바라보면 단점으로 똘똘 뭉쳐 있는 듯 하지만, 개별 갤러리 별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나죠.
    • 너무 오래되고 자주 반복된 상하디 상한 떡밥이지만
      그래도 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있으니 평일이라면 충분히 만선을 이룰 떡밥이죠.
      토요일 밤이니 리플이 많이 달리지는 않네요.

      어느 커뮤니티마다 특유의 색깔은 있겠죠.
      자기한테 맞는 부분만 취하면 되는 것 같아요.
      또 인터넷 공간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고요.
    • 아니 본문은 저에 대한 묘산데ㅋㅋㅋㅋㅋㅋ 222
      그런데 문제는 정작 저는 듀게의 메인 스트림??은 아니죠.
    • 제가 가입했거나 눈팅하거나 하는 사이트가 몇갠데..
      그럼 저의 정체성은 대체 몇개란 말입니까?
      페미에 오덕에 좌빨에 등등등....ㅎㅎㅎ 외부 시선들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으니 뭐
    • 활동이 활발한 회원 유형, 대세를 이루는 글 유형, 댓글이 많이 달리는 글 유형.
      보통 저 세가지 유형의 조합으로 커뮤니티의 평균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는 데
      듀게의 경우엔 어느 순간부터 그게 제각기 나뉘어있지요.
      잉여력이 돋는다면 한번 재미로 분석해 볼 만 하긴 할겁니다.
    • 전혀, 전혀 공감 안 됩니다.
      전 예전 듀게 분위기는 모르고 외부에서 보는 듀게 이미지도 모르고 비교적 최근에 여기를 알게 되어서 들어왔는데요.
      문화충격을 느꼈다면 헉, 아이돌 얘기 엄청 많다... 정도?
      처음엔 아이돌 얘기 나오면 하나도 못 알아들었는데 듀게질하다보니까 이제 조금씩 아이돌에 대해서도 감이 잡히려고 해요.

      그리고 "페미니스트, 까다롭고 지적허영심이 많고..." <= 이런 건 왠지 "영화평론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네요.
      너무 클리셰적인 이미지라서 식상해요.
    • 본문과는 완전히 딴소리지만 지금 디모사이트의 미드갤에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정사갤에서 쳐들어와서 초토화시켜놓고 있어요;; 저는 미드나 영드 관련 갤러리만 돌아다녀서 무슨상황인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는데 그곳에서는 종종 그런일들이 있나봐요?

      .. 결론은 저한테는 듀게만한곳이 없네요 호호
    • "페미니스트, 까다롭고 지적 허영심 많고.."
      듀나 게시판의 공통점을 뽑아보는 것 보단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뽑아보는 것이 더 재미있더군요. 저게 '외부'의 시선인건 모르겠고, 게시판 내부에서 자신들은 회원들의 머리 위에 있는 줄 알고 회원들을 계몽하고 교육하기 위해 저런 얘기들을 하는 회원들은 꽤 많이 봐왔습니다.
    • 뭐 다들 평가하는건 자기 맘이니까요.
      전 외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별 신경 안쓰여요.
      이러면 또 비판을 잘 못 받아들인다는둥 어쩌고 하겠지만 저런게 없으면 듀게이겠냐능.
      전 듀게가 좋아요. 유저마다 개성있으니 게시판에서 기분나쁠때도 위로 받을때도 있지만 전 듀게가 좋더라고요 ㅋㅋ
      그냥 어떤 게시판을 이렇다 저렇다 할때마다 느끼는건 개성있는 곳을 사람들 의견 받아 비슷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메피스토 / 읭.. 게시판의 다른 회원들을 "페미니스트, 까다롭고 지적 허영심 많고.."라고 규정지으면서 계몽과 교육을 시도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페미니스트, 까다롭고 지적 허영심 많고.."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자기가 회원들의 머리 위에 있는 줄 알고 그런다는 말씀이신가요? 전자인 것 같은데 후자인 것도 같고 잘 독해가 안 돼서요 @_@
    • 오래 된 회원들은 저거 다 알고 있을껄요. '개패미들을 까부수겠다 ㅋㅋㅋ' 하며 쳐들어온 찌질이 마초분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린애들-_-)이 꽤 계셨죠. 그래봤자 그런 분들 상대해주는건 소수고 대다수의 회원분들은 걍 무시하고 사시죠.

      근데 듀게는 남성회원 비중이 상당히 높은터라...거의 6:4 정도죠. 더구나 남녀 게이분들도 공개 커뮤니티 치고는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성별로 딱 찍어서 '여기는 된장허영패미녀 게시판'이라 하기는 참 애매한 게시판 중 하나죠.
    • 들판의 별/아, 문장에 문제가 있군요. 전자입니다.
    • being/ 늘 그런 마초의 난은 벌어졌던거 같아요. 작년에도 이글루스에서 한참 듀게 공격있을때도 있었는데
      가장 뿜었던건 듀게가 정치를 정치로 받아들이지 않고 악세사리화 한다는 개드립이었는데 ㅋㅋㅋㅋ
      무슨 정치를 정치로 받아들이기 전에 듀게에 오히려 너무 과한 의미 부여가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ㅋ
    • 차라리 저런 분위기면 낫지..
    • 요즘 인문대 대학원생 여자분들은 아이돌과 tv에만 빠져 사는 것이었군요.
    • "외부"에는 자기가 잘 가는 게시판에 소속감을 느끼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꽤 많아보인다? 고 생각하지요. 그 차이 정도?
    • 엔하위키(?)에서인가 아주 비슷한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저는 대체로 동감하는 편입니다.
      아주 작지만 커뮤니티의 개성을 만드는 그 차이에 집중한다면 말이죠.
      게다가 실제로 내가 대학원을 나왔느냐 혹은 여성이냐는 관계가 없는 문제니까요.
      그리고 저런 개성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는 것에도 동감하고요.
    • 저는 듀게 오기 전에 디X에서 눈팅하는 갤러리가 있었어요. 평균 이용자연령대는 거기가 훨씬 낮을 것 같은데 아이돌 얘기는 거의 못봤거든요. 갤러리별로 주제가 딱 정해져 있어서 그렇겠죠.

      듀게는 종합 게시판이다보니까 모든 주제가 다 다뤄지더라고요. 아이돌 얘기 많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좋다, 나쁘다 이런 건 잘 모르겠고, 내가 너무 세상에 눈감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아이돌의 세계도 참 심오하구나, 싶기도 하고... 많은 걸 느끼고 있답니다.
    • 댓글 몇 개 보니깐 토할 것 같네영...우욱
    • 외부에서 듀게에 요즘 관심 없는 듯
    • 외부에서 보는 듀게... 라고 하기엔 듀게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외부라는 것 자체가 진짜 한 줌입니다.
      듀게를 '인문학전공 대학원 졸업 여성'으로 무리하게 가정할 수 있다면, 그 '외부'라는 웹 문화 전반은 '수다쟁이 남자 고등학생이나 복학생' 이겠죠.
    • 교묘하게 무례한 댓글들과 게시물이 수두룩..
    • 존각 님/ 뜬금없지만 닉네임에 눈이 갑니다.
    •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네이트 판 + 여초카페 + 영화 감상 게시판 + 베스티즈
    • autchere/ 날카롭네요. 하하하하.
    • 음...뭐 어찌뙜건 외부에서 듀게에 요즘 관심 없는 듯 2
    • 해삼너구리/그럼.. 듀게의 메인스트림은 어떤 분들인가요? 아무래도 포인트 순인 걸까요?
    • 아 그리고 저도 교묘하게 무례한 댓글들과 게시물이 수두룩 에 동감..--; 당장 이글에 몇몇댓글봐도..그렇군요..
      저도 거기에 가끔 일조했던거 같긴해서 찔리지만.. '교묘하게' 무례한적은 없었기에 패스..
    • 대학원을 안 다녀봐서 영광스럽스브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