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하고 싶은 일

전철로 같이 등교하거나 출근해서

 

전 별로 졸리지 않고, 애인은 졸려서

 

제 어깨에 기대서 잤으면 좋겠어요.

 

어깨에 기대서자면 잠을 쭉 자는건 못해서

 

자다가 얼핏 깨다가 다시 잠들다가

 

전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데

 

어깨는 최소한으로 안움직이게 살살 게임을 하는거죠.

 

둘다 내릴역이 되서 깨우면, 게임기를 손에 든 절 보고

 

"겜만 하구, 마이는"

    • 다른 사람 어깨에 기대서 자는 거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목 아파요. ㅎㅎ
      차라리 무릎 베고 자는 게 편해요. 근데 지하철에서 그러면 민폐...
    • KIDMAN님이 찬물을 끼얹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서 냄새래.. 아 웃겨 ㅋㅋㅋㅋ
    • KIDMAN // 흐흥흠~ ;;

      독 짓는 젊은이// 지하철에서 잘때 머리두기가 애매하죠. 뒤로 젖히자니 추하고, 팔로 괴면 그것도 좀.. 사이드 자리면 괜찮은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무릎 베고 자는건 본적이 없네요. 아예 누워서 자는건 몇번 봤지만요.
    • 저는 맥심 커피 없는 회사를 꿈꿉니다. 아침마다 블랙 커피 먹으면서 하루 시작하고 싶어요
    • Apfel // 맥심 노란색이던가요. 그거 많이 쓰더라구요. 어떤곳 가면 맛있는 블랙커피 주던데..
    • 독 짓는 젊은이 /둘 다 서로에게 조금씩 기대어서 ㅅ자 형태로 하고 키 큰 사람이 상대방을 어깨로 감싸주는 형태로 자면 편해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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