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없이 영화보는거 싫어하는 1인

저의 영화 보는 습관은 미리 영화스토리를 다 알고 보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신작 영화도 제가 알만한 내용은 다 알고 가서 보는.. 주의죠

 

가장 좋아하는 영화관람 스타일은 원작을 다 읽고,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꼼꼼히 몇번이나 읽은

 

것을 스크린으로 확인하는 정도를 좋아합니다.

 

드라마 볼때도 이 공식은 적용됩니다.

 

신작 드라마가 시작되면 우선 사이트에가서 등장인물 소개를 한번 훑습니다.

 

드라마 보는 것 보다 등장인물 소개 보는게 더 재밌습니다.

 

드라마에서 귀신이나.. 도둑질 한거 걸릴때.. 절대 두눈뜨고 못 봅니다.

 

가족들 다 재밌게 볼때... 클라이막스때 ..

 

스윽~ 일어나서 제 방으로 와서는 딴거 하다 그 장면 끝날때쯤 가서 물어봅니다.. 어떻게 됐어? -_-

 

별나죠? 그죠?

 

아함... 금요일인데, 약속은 취소되고, 집에가서 야옹씨슈라랑 놀아야겠어요.

 

 

 

 

    • 저도 내용 알고 볼 때 많아요 ㅋㅋ
      저도 등장인물 소개 보는거 좋아해요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 저와 비슷하네요.
      미리 영화 줄거리를 알고 가면 내러티브에 큰 영향을 받지않게 되어서 영화의 디테일에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일명 '연역적으로 영화보기'죠^^;
      또, 영화의 결말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제가 상상하는 결말에 이르는 과정과 실제 영화에서 나오는 결말에 이르는 과정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역사물과 서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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