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을 주다가

먹이를 봉지에서 한웅큼 집어주죠 아직 새낀데(확실히 모름)새끼밥이 다 떨어져서 어른밥을 사서 줬더니 좀 안먹는거 같군요 딱딱해서 그럴까요.
옛날에 본 글에서 한세기 전 쯤 외국에서 어떤 아이가 과자 가게에 뭘 사러가니 주인이 착한 아이라며 사탕항아리에서 한주먹 그냥 집어가라 그랬죠.
그런데 이아이가, 아뇨 아저씨가 집어주세요 그러니 주인이 넌 정말 참 순하고 착한 아이구나 하고 한주먹 집어줘서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이아이가 아주 영악한 아이였습니다 자기손은 작으니까 주인손으로 집어주면 많으니까 그랬다고 합니다.
이아이가 무슨 위인전에 나오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퀴리부인이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물에 조금 불려 줘도 잘 먹는데 딱딱한 걸 먹어 버릇해야 이빨에 좋대요.
    • 카네기의 일화이고 체리일 꺼예요.
    • 고양이 밥준다는 말이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 새끼밥이 더 비싸죠 아마...그만큼 먼가 더 맛있는것 같더라고요.(영양도 더 많고) 어른고양이도 새끼들용밥 주면 더 잘먹어요.-_-;
      아마 맛때문에 그랬을거예요.
    • 세기의 철강 왕 카네기는 어린 시절 자기 어머니와 함께 식료품 슈퍼에 따라 갔다가 먹음직스러운 체리들이 쌓인 코너에 눈길을 빼앗기고 있었습니다. 슈퍼 주인은 소년 카네기에게 그냥 두 손으로 한 옴큼 가져가라고 말했으나 공짜로 가져간다는 것도 그렇고 자기 욕심을 버리고 머뭇거리고 가만있으니까 주인이 그 큰 손으로 두 옴큼 덥석 집어주더라는 것입니다. 그 후 카네기는 자기 일생동안 자기 자신의 그 조그마한 손이나 욕심으로 잡을 수 있을 것을 버리고 떠나기만 하면 항상 자기에게 더 큰 것이 돌아온다는 진리로 세기의 철강왕 세기의 갑부가 될 수 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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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감동을 받아야 하는 일화인 줄 모르겠어요ㅋ
    • 이런 이야기 였군요 그런데 그때의 체리가 얼마나 좋았으면 평생 간직하고 살았을까요.
    • 개그콘서트에서
      "나대지 말라 ~~~"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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