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타블로 이야기는 넘어가려고 했는데... FBI 의뢰는 도대체 무슨 뜻이죠? 그 사람들에게 그런 것도 시킬 수 있나요? 암만 봐도 그 사람들 임무와 겹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2.

이상한 꿈. 어떤 여자 연예인이 어떤 남자 연예인을 교살하는 걸 목격했죠. 사실 영화 속의 한 장면이었을지도 몰라요. 계단으로만 이루어진 마을이었는데, 마피아가 들어와 행패를 부렸는데, 그 남자 연예인 (또는 그 캐릭터가) 그 보스의 아들이었다던가. 하여간 이름은 밝히지 않을래요.


3.

화장실이 막힌 것 같아요. 마구 물이 넘치더라고요.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일단 뚫어뻥으로 뚫어보려 했는데, 가장자리가 찢어져서 별 도움이 안 되더군요. 새로 하나 사가지고 와야겠어요. 멀리 있는 화장실에 가는 거 정말 귀찮아요. 뚫어뻥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4.

다들 PIFF 패션 베스트 & 워스트를 뽑는데, 겹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더군요.


5.

최윤희씨 이해가 가요. 진짜 육체적 고통은 견디기 힘들죠. 사람을 가장 쉽게 자살로 몰 수 있는 길이기도 할 걸요. 저도 몇 년 전에 결석 때문에 고생할 때는 정말 그 사람들 머릿 속에 들어간 것 같더라니까.


6.

다음 주엔 시사회랑 제 영화제 일정과 겹치는 게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조금 더 날짜를 잘 잡았다면 하루도 없었을 수 있었는데, 그래도 영화를 대충 맞추다 보니...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아, 엠마 커크비가 노래를 끝낼 때까지는 나가지 말아야지...
    • 3. 고무컵 달린 뚫어뻥보다 스프링식 관통기가 100배 잘 뚫립니다.
      다만 사용 후 보관이 약간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길어서)
    • 3. 집에 청테이프나 갈색 넓은 테이프 있으면 밀봉한 뒤에 물내리고 밀봉한 테이프가 압력으로 올라오면 힘껏 누르는 방법도 있어요. 잘되더군요ㅋㅋ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한 방법ㅋ
    • 3. 가장 덜 고생스럽고 효과적이었던 게 뜨거운 물을 높은 곳에서 한 번에 들이붓는 거였어요. 한꺼번에 10리터 이상 정도를요. 으 근데 제 말 듣고 고생만 하시고 안 뚫리면..
    • 압력식 뚫어뻥 말고요. 철물점에 가면 (만원 좀 넘을 듯) 길다란 스프링식 철사형으로 된 게 있습니다. 변기 구멍이라는 게 좁고 그 안도 일직선이 아니잖아요. 이 도구를 빙빙 돌려서 넣으면 그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서 뚫어줍니다. 이 짓을 몇 번 되풀이하면 되고요. 무엇보다 장점은 압력식(페트병은 그 절정이죠)과는 달리 더러운 물이 넘칠 일이 없다는 겁니다.
    • 테이프, 비닐로 몇번 효과보다가 도저히 안뚫리는 일이 있었는데
      대형 마트에서 파는 펌프식 뚫어뻥으로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5천원 정도 내외에서 구입가능하고요. 주위 분들에게도 추천했는데
      다들 만족하더군요.
    • 그냥 뚫어뻥 다섯 번으로 뚫었습니다. :-)
    • 듀나님 생생 클래식 듣고 계시죠?
    •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게 이런 것도 나라에서 도움을 좀 줬으면 좋겠는데,그런 복지국가 아직 없나요.
      힘쎈 여자연예인이었나봐요 약한 남자연예인을.
    • 1. 제말이요. FBI가 어떤 일을 하는 지 알고나 하는 소리들인지.
    • 반갑습니다. 결석 동지셨군요.
    • 딱 한 번 앓았어요. 그것도 여러 병과 함께 왔죠. 그 해는 정말 몸이 분해되는 줄 알았어요.
    • 3. 수압 낫기로 소문난 집에서 5년 넘게 살아온 제가 써봤던 제일 좋은 방법은 팔팔 끓인 뜨거운 물을 3~4L 가량 붓는 겁니다!!
      그것보다 더 졿은 방법을 결코 찾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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