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가 진심일까요?



개인적으로 당 대표로 이 자리에 와서 노무현 대통령께 송구스런 마음이다. 내가 정치적 입장을 달리했을 때 국가원수였던 노무현 대통령께 인간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결례를 범한 사실을 다시 떠올리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했다


전 도대체 손학규 대표의 정치적 입장이 무엇이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김영환이 북한을 갔다온 후에 뉴라이트가 되어서 박정희를 찬양한다거나 골수 신자유주의자가 2008년 금융위기를 목격하면서 반신자유주의자가 되었다거나 하는 경우는 충분히 이해가 가거든요. 그런데 손학규는 당을 옮긴 것 빼고는 특별한 사상적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손 대표가 주요 사회 이슈들에 대해서 생각하는바는 2007년과 2010년이 달라진 것 없는 것 같은데요. 그냥 권력욕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요.

    • 천정배씨의 표정이 인상적이군요.
    • 그냥 웃기네요. 이러니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삽질에도 불구 기세를 못잡는건가-_-라는 생각도 들고....
    • show 죠. 그냥 그뿐. 정치에서 진정성은 그 사람이 간 뒤로 본 적이 없는 거 같네요.
    • 그래도 그3명 중에서는 최선의 선택 ㅠㅠ ⓑ
    • 정동영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답은 없네요.
    • 지금 시점에서 손학규가 못할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br /><br />

      <br /><br />

      이건 노무현 지지자들 표가 필요하다는 제스쳐 외에<br /><br />

      아무 것도 아닙니다. ⓑ
    • 아아 정말 이리 인물이 없다니..그래도 그3명 중에서는 최선의 선택 ㅠㅠ222222
    • 저런 '제스처' 필요하죠.
    • 저런 '제스처' 필요하죠.2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