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란 만화.
예전에는 작가에 대한 루머가 무수히 돌았었습니다. 여류 작가이다, 교통 사고를 당했다, 사실 환갑이 넘은 할아버지이다...
오랫만에 한번 주욱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가츠보다 작가가 먼저 죽는 것은 아닐지에 대한 두려움.;;; 60권이나 70권은 되야 완결이 될거란 이야기들. 만화를 그려야 하는데, 미우라 이 양반은 일러스트 그리는데 재미를 붙여서 화보집을 그리고 있다는 불평들. `방망이 깎는 노인`에서의 노인의 대사처럼,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우라씨는 정말 정말 평생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FSS나 헌터헌터의 작가들은 좀 게을러 보이기라도 해서 밉지만, 미우라씨는 매주 편집자와 상의하고 열심히 그린다고 하는데도 휴.......
고드핸드는 이길 수나 있는 존재들이니도 궁금합니다..
28권에 나왔던 이 아이의 정체는 무엇인지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궁금하게 진짜.